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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미가 처음에 나왔을때 왜 이걸

만들었어 하는 분위기 였다면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구입하는 분위기 입니다.

 

가격의 부담이 잊지만 그걸 뛰어넘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누구라도 좋은 제품은

구입하는구나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일시불이나 할부로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제휴카드를 이용하면서

월 30만원만 사용하면 18000원을

청구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월비용을 33900원에서 절약해서

16000원 꼴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한다면 정말 저렴하게 이동형

캠핑용 스마트한 TV겸 스피커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상자에 넣어서 모니터를 가지고 다니자?

진짜 lg의 상상력은 뛰어납니다.

들고 다니는 포터블 스크린 모델

콘텐츠에 따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다양한 스크린 모드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스피커라면서 음악이 나오는

배경음악을 살려주는 장비? lg스탠바이미go

처음에는 무슨 박스? 상자라고 생각해야 하나 했지만

배터리 시간은 3시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공공칠 박스 같은 박스를

열면? 공구박스 같은 상자를 열면

액세서리 까지 가방안에 쏙 들어갑니다.

리모컨도 전원케이블도 가방안에 깔끔하게

수납이 되면서 분실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는 필요가 없습니다

잊어버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상자도 완전 튼튼합니다

든든하고 단단한 스탠바이미go 상자

사용은 web0s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터치하면서 조작이 가능하기에 사용이

편리하고 터치가 안되면 리모컨으로 사용도 됩니다.

자체 배터리를 사용해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3시간입니다. 그러면 충전기를 사용하거나 전원장치를

연결할 수 있으면 마음껏 어디에서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테블릿만 있어도 괜찮지 하신분이 있을 수 있지만

사이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외부에서 스탠바이미go만 있어도

만족스러움이 극대화 될 것 같습니다.

 

lg thinq 앱을 사용해서 쉽게 접촉및 사용이 간단합니다.

가로모드로 혹은 세로모드로 변경이

가능하고 이건 예측 했지만 진짜 신기한게

테이블 모드가 있습니다.

요거 신기합니다. 과거 클래식 느낌의

lp판 처럼 느껴지게 하는건지

음악이 나오게 하는 그런 느낌인가봅니다.

스탠바이미 고는 자동스타일입니다

열고 닫고가 아주 쉽습니다.

터치가 되니까 모니터를 이용해서

체스도 가능하고 게임도 가능하고

모니터로 혹은 등산가서 사용하는

캠프파이어? 화로도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는 스탠바이미go모델

캠필용 모니터? 캠피용 tv 이동형 티비라고

볼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캠핑족을 노리는 회사의 정책상

턴테이블 처럼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는

음악을 이용하는 스피커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장비라고 생각이 들어요

 

최애 OTT LG 채널을

이용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음성인식도 간편하고

쉽게 사용하기 좋고 리모컨도 있어서

사용하기 간편하고 캠핑족들에게

핸드폰 보고 즐기지 않고 화면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스탠바이미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