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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다토마 예고범 그 아픈이야기의주인공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은

 

어디나 존재합니다. 제가 좋아하지않는

 

일본이라도 다를게 없죠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드는곳 일본은 만화의 왕국이면서

 

정말로 엄청난 만화가 만들어지고 있는것

 

그게 일본의 지금의 힘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문봉지를 뒤집어 쓰고

 

나타나서 범죄를 예고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대상을 지정하고

 

범죄를 예고합니다.

 

그러나 그사람들은 그를 나쁜사람으로 생각하지않습니다.

 

이쿠다토마도 사회의 희생자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정말 보기 쉬운

 

비정규직... 언제부터 튀어나온 비정규직의

 

폭발적인 성장세 그걸 확실시하는게

 

바로 예고범 이쿠다토마가 대신합니ㅏㄷ.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

 

그의 과거를 생각하게 만드는 아픔을....

 

비정규직의 꼬여버린 삶을 보여줍니다.

 

 

사회에 버려진 잉여인간들이

 

모여서 작당모의를 하고 나쁜그룹으로

 

취부되는 현실 그러나...

 

그건 이쿠다토마 및 그 사람들만의

 

잘못이 아닌것도 있는것 같아요 경쟁사회

 

먹고살기위해 남을 잡아야 내가 사는세상...

 

그걸 그 아픔을 이야기하는것 예고범에서 보여집니다.

 

 

 

예고범은 그 사람의

 

아픔을 비정규직의 슬픔을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아픔을 이야기하는것

 

그게 바로 이쿠다토마가 전달하고 픈 마음 아니였을까

 

 

연기 너무 잘했고

 

앞으로도 그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렇게

 

좋은 작품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자주자주

 

개봉하고 잘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그게 바로 이쿠다 토마의 예고범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