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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이라는 배우의 젊은시절 연기확인

이나영은 이제는 원빈의 배우자가 되었죠 흑흑 ㅜㅜ 엄청나게 이뻐서 좋아했는데 연기는 잘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그녀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워낙 뛰어나서 추천드립니다. 영화 아는 여자입니다.

이나영표정 귀엽다 ㅋ

영화 스토리가 심플합니다. 그러나 영화는 웃음도 주고 재미요소가 상당히 많이 숨어져있습니다. 영화 통해서 볼 수 있는 감동도 느낄 수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로맨스에서도 기본적인 감동 요소를 많이 깔아 두었습니다. 한때 잘 나가는 투수지만 별 볼 일 없는 외야수 동치성 정재영 씨가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3개월 시한부에 쳐하게 됩니다.

그런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나영입니다 대박 ㅋ 나를 아는 여자로 등장해서 그를 꾸준히 지켜주고 가까워 지면서 사랑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과정들 술도 못 마시는 정재영을 바라만 보는 것 자체로 너무너무 좋았던 과정들 처음에는 그냥 아는 여자였지만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영화 아는 여자의 스토리가 꽤나 즐겁습니다.

도둑도 등장하고 bar에서 술마시고 벗기도 하고 여관에도 잠에 취해서 가버린 그를 보면서 그녀는 행복해합니다.

영화 아는 여자의 멜로? 로맨스? 독특하게 웃기고 사랑하는 장면들을 마구마구 즐겨보세요~

 

독특한 에피소드 이나영의 풋풋한 리즈시절.. 살아있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의 연기 정말 잘 어울리는 배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아는 여자 통해서 만나보세요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요즘 미스터트롯에서도 나오고

영화가 볼만합니다. 흥행은 실패했지만

작품성은 꽤나 괜찮았습니다.

 

영화 속에 내용들이 진짜 꿈을

찾아서 성악을 배우고 싶어 하는 주인공

이제훈의 끈기와 한때 천재로

성악가로 승승장구 할려고 했지만

병으로 인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평범한 선생님으로 살면서 타인에 대한

꼰대 같은 성격이 되어가는 두 사람이

만나서 이루어가는 감동스토리입니다.

영화 파파로티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가족영화로 추천드립니다.

강소라 너무 이쁘죠

배우 강소라의 신인시절 풋풋한 느낌과

이제훈의 잘생긴얼굴 한석규의

꼰대 스타일의 깔끔한 연기까지

영화 보면 볼수록 마지막까지 파파로티는

감동적인 부분을 충분히 제공합니다.

왜 어린나이에 조폭이 되었는지

왜 비뚤어졌지만 음악에 대한

마음이 리얼이었는지 그리고 그의

열정은 선생님을 어떻게 설득하는지

하늘이 주신 목소리가 자칫하면

사라질뻔했는데 꽤나 볼만했던 작품

저 사람도 자신의 노력으로 하늘이

주신 재능을 제대로 살려줍니다.

 

ㅋㅋ 머리 사이즈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만화가

아니고 리얼이네요 영화는

배우들의 알짜 연기와 감동적인

요소 가짜지만 넬슨 도르마를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영화 파파로티

속에 숨어있는 조폭의 허세와

끈기 있는 주인공의 음악에 대한

열정까지 볼만한 작품 영화 파파로티로

집에서 볼만한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라라랜드 젊은이들의 음악과 사랑~

이곳에서 모든감정이 폭발한다. 영화관이 요즘 대부분 액션이나 코미디 분야 혹은 좀비? 조폭은 좀 줄어들었고 내용들이 고만고만함에 가끔 생각나는 영화 라라랜드의 뮤지컬 스타일의 음악과 사랑을 섞어 놓은 이야기들은 꽤나 볼만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의 연기 엠마스톤의 눈빛이 너무 괜찮았던 영화가 영화 라라랜드였습니다.

음악에 따라서 몸이 신나게 움직이고~ 음악이 신나기도 했지만 사람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기도 해서 슬프기도 했던 영화~ 마지막이 굉장히 먹먹했고 가슴아프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기도한 마지막부분도 그렇고 아프지만 힘들기도했던 기억들이 떠오르기도 했던 작품 영화 라라랜드 많이 아프고 많이 힘들었던 추억들 음악을 보면서 위로 받았던 순간들 영화가 만나는 추억과 스토리들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게 했던 영화 라라랜드~

처음에 너무너무 신나고 즐거웠고 나중에는 애틋하고 또 슬프고 감정을 춤추는 장면들에서 모두 다 끌어내준 영화 우리는 그 시절에 정말 핫할만큼 아름다웠고 아팠고 힘들었다 그래서 그걸 회상하게 해주었기 때문에 영화라라랜드 통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지금 행복한가요 지금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있나요 영화라라랜드 통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만나는 추억들을 생각하도록 해준 영화~ 라라랜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애틋했던 청춘 불꽃같이 사라지는 청춘들을 추억해봅니다~

영화 베일리어게인 유기견을 만들지 마세요..

영화중에 오로지 웃고 즐기는 재미있는 영화도 있으나 감동을 주는 영화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 영화중에서 하나씩 보여주는 강아지와 주인간의 이야기 강아지 인생이 15~20년 산다고 한다면 베일리는 4번을 강아지 몸만 바뀌고 다시 태어나는 설정입니다.

연휴만 되면 터져나오는 길에 버려지는 강아지들 고양이들 아프고 병들고 나이들고 병원비가 아까워서 키울때는 엄마 아빠 그러더니 지금은 그냥... 버리고 도망가고.. 시작하지 말지.. 하소연을 하지말고 아예 키우지 말지 책임논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욕먹는 행동을 하는 그들 보면서

이 영화 베일리 어게인을 보면서 좀 느끼는게 있을까 이야기해봅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감동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베일리어게인입니다.~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주인과 애견의 유대감 사랑 그리고 동물을 뛰어넘는 가족이상의 대상으로 왜 애견을 버리면 안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살면서 사람들이 수백번 사람을 상처주고 배신하고 버립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그렇게 남을 버리지 않으며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고 영화보면 진짜 왜 강아지를 사랑해야 하는지 왜 좋아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진짜 강아지가 아니라 베일리 어게인에 등장하는 애견들은 모두.. 가족일 뿐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기본은 책임입니다. 외롭다고 키우지 말고 힘들다고 키우지말고 슬프다고 키우지마세요.. 강아지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주인님만 평생 따르겠다고 그러니까 나와 평생 함께 해달라고.. 자신의 만족을위해서 키우기 시작한 분들도 제발 버리지 마세요 영화 베일리 어게인보다 감동에 겨워서 한번 적어봅니다.

영화성난황소 마동석 아쉽다정말~

언젠가는 등장할 액션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영화 성난황소

배우로써 개그캐릭터를 너무 많이 소화해서

그런지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고 큰 흥행은

실패했습니다 그가 드디어 개그캐릭가 아닌

진짜 액션배우로 굵은 팔뚝의 힘을 보여주는 모습

마동석 그리고 조연 캐릭터들의 웃음코드

오로직 마동석 주먹으로 시작하고 끝나는 영화~

이분들은 감초중에 감초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합니다. 악역으로

자주 등장했던 배우는 예전에도 아저씨에서

원빈에게 죽을만큼 맞더니 이번에도...

역시나 오지게? 맞는 캐릭터 성난황소 마동석

아내를 납치해버리고 잊어버리라고

돈을 왕창쥐어준 나쁜넘역할 악당들을

마동석은 내 와이프가 송지효다

너같은면 포기할거냐? 난 마동석이다

너같으면 포기할거냐? 라고 말하면서

나쁜넘들 다 두들겨 패는 영화~

청불 아저씨가 히트친걸 비교해보면

외모? 아예 잔인하게 하는 액션이나

그런부분 없이 만들어서 그런가 먼가

육중한 파워를 보여주지만 힘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 성난황소입니다.

조연배우 송지효씨는 여전히

나이가 들어가도 이뻐보입니다.

마동석이 좋아할만하다 진짜 ㅋ

내가 마동석이라도 악당 다죽었다 ㅋ

 

영화반칙왕 보면서 직장인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아주 오래오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송강호라는 배우를 저는 반칙왕에서 처음만나면서 이분이 엄청난 미남은 아니지만 나중에 엄청난 분이 되겠구나했는데 지금은 대배우 엄청난 부자가 되셨다는. ㅋ 영화반칙왕은 정말 시대를 조금 앞서간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송강호의 이런 복장 생각이나 해보셨습니까 영화 반칙왕에서 볼수있습니다. 신인시절 작품에 충실하고 물론 지금도 작품 안가리지만 중년의 직장인? 젊은 직장인의 슬픔등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잘나가는 정웅인씨도 등장합니다 ㅋㅋ 이분들이 같은 작품에도 나왔었네요

영화 보면서 느끼던 감동이 있습니다 영화 완전 평범한데 영화속에 삶이 크게 현실하고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직장에 치이고 삶에치이고 직장에서 상사한테 밟히고... 삶이란게 너무너무 힘들고 거칠고 어렵습니다... 그 치열한 삶에서 매번 치이기만 하는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이 꼭 내모습 같았습니다.

송강호라는 배우는 역시 잔잔하게 연기잘합니다 배우로서 역할도 정확하고 고 장진영 배우도 나옵니다. 그녀의 편안한 모습이 기억이 많이납니다. 연기잘하는 배우였던 그가 만들어낸 작품들의 모습이아직도 어딘가에 있는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연기잘하는 배우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반칙왕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그가 뛰어든 일상은.. 그의 평범했던 에너지 부족했던 모습속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만들어냅니다. 연기잘하는 송강호라는 배우는 지친 직장인들에게 숨어있던 열정을 끄집어내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가 하는 깔끔한 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연기잘하는 배우 송강호의 반칙왕 그가 왜 반칙왕이 될 수 없었는지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는 배우가 되었는지 영화속에서 보여집니다.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누구나 열정은 있다 영화가 보여주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 영화 반칙왕통해서 열정을 제대로 펼쳐보입니다. 영화속의 감동이 엄청파급력이 있지는 않을지라도 영화보면서 가슴속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되는 작품입니다. 요즘 개봉했어도 잘 통하지 않았을까.. 직장인들은 고되다 힘들다 그리고 힘내라.. 말하고있는 영화 반칙왕통해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반칙왕은 레슬링계에서는 반칙왕으로 삶에서는 반대로 삶에 치이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배우 송강호의 삶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영화 통해서 전달하는 감동을 만나보세요

게스트중에 김가연씨도 나오고 대배우들 많이 숨어있습니다 작품볼떄 꽤 볼만합니다 ㅎ

영화로건 떠나려는 그대를 ... 울버린잘가요

 

 

sf영화 보면서 펑펑 울 수 있을까

그런 생각에 반전을 가져다 준 영화가

있다면 영화 로건이다 sf영화의 뻔한

결과속에서 인간적인 결론으로 이어주면서

더이상 그가 흘리는 눈물을 볼 수 있도록 해준

영화 로건.. 끝날때까지

영화의 자막이 올라올때도

이렇게 먹먹하게 하는 영화가 있었을까

생각되게 만드는 영화가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의 생각을 조정하는

능력자 프로페서 x는 약없이

살수없는 존재가 되었고 로건은

힘이 자꾸자꾸 약해지면서 그냥..

평범하게 살려고 애쓰지만

그것조차... 인간의 탐욕으로

평범하게 살지 못하도록 한다는게 참...

서글프게 만들어주는 영화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말끔한 모습보다

덥수룩하고 주름많고 살도 많이찌고

정말 최대한 인간적으로 만들어준...

모습 아닐까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sf영화가 이렇게 와닿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참.. 먹먹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액션영화라고 화려하게

그리고 슬프게 마감하는 장면을 만들어주는

액션씬들 잔인합니다. 그런데 먼가...

슬프다는 생각이 계속 이어집니다

명작중에 명작을 만들어준 감독의

능력에 고마웠고 흑백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오는 장면과 로건의

투박한 액션장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명작이라고 불려도 좋은... 같은

시대를 살아오면서 로건의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성장한 팬들이라면

그의 투박한 액션 하나하나..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그의

모습속에서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숨죽이게 만드는영화

신구세력의 교체를 알리는 로건의

딸의 등장.. 화려한액션을 보여주는

주인공의 모습 떠나보내는 순간까지

슬프지만 끝까지 감동받게 만든

영화 로건입니다.

영화 그래도내가하지 않았어 누명은 절대로 안됩니다.

 

일본도 우리나라랑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입니다.

진짜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악마가 쒸운것 같은 여자의

무고함에 걸려서 유죄를 인정해야만하는

한국과 별로 다르지않는 억울함을 이야기하는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입니다

유튜버 양예원이 불붙인 미투를

훼손하면서 진짜 미투자체가 의심받고

피해자가 말을 하기 더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몇몇 욕심만 가득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남에게

누명을 씌우느는데.. 그게

대부분 억울한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입니다. 영화 그래도 내가하지않았어입니다.

영화속에서 보면 지하철탈때

남자들 손조심해야합니다. 말도

안되는 누명을 뒤집어 쓸 수 있습니다

손조심하세요 손을 아예 들고계세요

진짜 변태는 사형을 내려야겠지만

누명은 무고죄는 철저하게 가려내야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고 그 후에는

나몰라라 합니다 입으로 죽이고

나몰라라 아니구나 하는 경우가

미디어 시대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하지않았어 보면

절대로 누명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어떤부분인지 궁금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않았어에 보면

억울함 그자체로 고생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억울함을 풀 수 있는 확률이

거의없고 유죄확률 99프로라니..

일본도 매한가지입니다. 사람한명

죽이는거 쉽습니다 일도 아닙니다.

여자분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울한 미투를 만들지 않아서

진짜 미투를 해야하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기를

진짜 미투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하는 영화

그래도 내가하지않았어보면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