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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일리어게인 유기견을 만들지 마세요..

영화중에 오로지 웃고 즐기는 재미있는 영화도 있으나 감동을 주는 영화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 영화중에서 하나씩 보여주는 강아지와 주인간의 이야기 강아지 인생이 15~20년 산다고 한다면 베일리는 4번을 강아지 몸만 바뀌고 다시 태어나는 설정입니다.

연휴만 되면 터져나오는 길에 버려지는 강아지들 고양이들 아프고 병들고 나이들고 병원비가 아까워서 키울때는 엄마 아빠 그러더니 지금은 그냥... 버리고 도망가고.. 시작하지 말지.. 하소연을 하지말고 아예 키우지 말지 책임논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욕먹는 행동을 하는 그들 보면서

이 영화 베일리 어게인을 보면서 좀 느끼는게 있을까 이야기해봅니다. 영화가 보여주는 감동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베일리어게인입니다.~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주인과 애견의 유대감 사랑 그리고 동물을 뛰어넘는 가족이상의 대상으로 왜 애견을 버리면 안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살면서 사람들이 수백번 사람을 상처주고 배신하고 버립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그렇게 남을 버리지 않으며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고 영화보면 진짜 왜 강아지를 사랑해야 하는지 왜 좋아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진짜 강아지가 아니라 베일리 어게인에 등장하는 애견들은 모두.. 가족일 뿐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기본은 책임입니다. 외롭다고 키우지 말고 힘들다고 키우지말고 슬프다고 키우지마세요.. 강아지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주인님만 평생 따르겠다고 그러니까 나와 평생 함께 해달라고.. 자신의 만족을위해서 키우기 시작한 분들도 제발 버리지 마세요 영화 베일리 어게인보다 감동에 겨워서 한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