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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영화 마이리틀자이언트 가족영화로딱~

 

 

꼭 보면 좋을 작품들이 많은데요

이건 가족들이 꼭 보면 좋을 가족영화로

딱인 마이리틀 자이언트입니다.

감동영화입니다. 요즘 가족들이

더 중요해진 이마당에

꼬옥 필요한 영화가 바로 마이리틀자이언트입니다.~

 

이 소녀는 고아원에서

살아가는 말그대로 고아입니다

그래도 어찌나 밝고 성격이

좋은지 밤에잠을 안자다가

마이리틀자이언트에게 납치를 당하게됩니다.

 

 

사람들에게 꿈을주는 일을하는

영화주인공 마이리틀자이언트와

소녀의 교감과 사랑이 펼쳐집니다

어찌나 귀여운지 모를만한

그녀는 잡혀먹을뻔한?

위기도 극복하고 친하게 지냅니다

가족영화로 딱인 잔인하지않고

감동적인 요소를 가득 채웠습니다

 

 

이제 두사람은? 서로 뗄수없는

사이가 됩니다 껌딱지같은 사이라고

봐도 되곘죠 마이리틀자이언트에서

볼수있는 아주 괜찮은 커플이 된것입니다.

외로운 두사람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영화 키다리 아저씨?보다

더 진짜 큰 거인이 주인공이 되어진작품

그게바로마이리틀자이언트에서 볼수있는

가족영화의 조건을 채운것입니다

 

 

 

ㅎㅎ 사람을 먹기위해서?

살아가는 나쁜거인과 달리 착한

거인이랍니다. 착하고 성격좋고 인정많은

외로운 감동영화 마이리틀자이언트입니다~

 

 

 

 

 



 

헉 이렇게 무서운 거인들에게

둘러쌓인 이 착한 마이리틀자이언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인가

가족영화로 볼만하고 감동영화로

큰감동을 느낄수있는 요소가 가능한

마이리틀 자이언트였습니다.

영화내아내의모든것 임수정 최고~

 

 

이선균씨가 요즘 최근에

등장헀던 이제 아내가 바람을핍니다

그걸 영화버전으로한? 과거의느낌

이제 아내가 바람피게합니다 ??

이런 스타일의 내 아내의 모든것입니다.

 

 

어릴적 사랑이 시간이 지나면서

식어버리고 상대방이

그저 지저분해보이고 별로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콩깍지는사라집니다

ㅎㅎ 꾸준하게 좋아할수있는것이 사라집니다

 

 

 

이선균씨는 목소리가 예술

연기도 잘하고 톱배우 라서

개런티비용도 엄청나고

잘나가는 배우 ~

영화내아내의 모든것에서는

연기도 아주 잘합니다~

 

 

 

류승룡이 연기자로 등장

아주 기름기 잘잘잘 흐르는

류승룡 느끼함 그자체

실생활카세노바같지는않은데

그래도 영화는 영화~~

 

 

류승룡이 만들어내는

아주 느끼한 버터같은 우유를

짜는장면 임수정씨 화장기없는

얼굴로도 잘 돌아다닌다던데

자연스러워서 좋다~ 너무 말랐어 ㅜ

 

 

덤으로 만나는 이광수와 김지영씨

복길이엄니는 사실 진짜 미인인데
빛을 못본 흑흑

 

광수야 요즘 팍팍나가니까 머

 

 

영화인천상륙작전 역사는 반드시 기억해야한다.

 

비극이다 동족끼리 죽이고죽이고

그리고 땅을 반으로 가르고 이제는

또 서로 잡아먹을듯이 대치하고있다

사는게 그렇다 영화인천상륙작전은

그런 우리슬픈민족의 이야기를 보여주고있습니다.

 

 

맥아더장군을 영웅화할필요도 없다고생각합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즐겁게 볼수가없습니다

자유를 지켰다고 하지만 위 북한의

우리 민족들은 북한이라는 이름으로

갈려서 아프고 힘들게 합니다

 

 

이정재는 이제 정말 연기잘합니다

어떤 누구보다도 연기는 잘합니다

인천상륙작전에서는 대배우입니다.

 

 

이범수씨는 그냥 북한같습니다

연기는 정말 잘합니다 나쁜넘 역할은

특히 더잘하는듯 특이하게 말입니다.

영화인천상륙작전을 그렇습니다~

 

진짜 역사를 찾기위한 커다란 노력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다시한번

역사를 기억해야합니다.

영화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이범수 등 좋은배우들중에서

가장 엄청난 배우!!!! 리암니슨까지

스케일이 정말 큰 배우라고 생각이됩니다.

 

 추석에는 톰크루즈형님하고 미션임파서블을~~

 

추석에는 사람들이 함께모여서

가족들이 모두모여서 함께

맛있는것 먹고 같이 함께하면서

무엇인가 즐겁게 시간을 보내죠

 

그래서 추석에는 같이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한데 그럴때 우리 톰크루즈형님이

출연한 영화한편 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이 보는 즐거운 영화괜찮은

미션임파서블

 

아직도 50대중반에도 쌩쌩하신 형님과

함께 즐겁게 보는 영화 미션임파서블~

톰크루즈의 영화~~

 

 

 

 

 

 

 

추석에는 미션임파서블 함께보세요

진짜 이만한 액션영화도 없는것 같습니다^^

 

진짜 결백한데 죄가 있는 상황이 되면 어떤가!!!!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결국은 죄가 있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 상황을 겪을 수 있을지...

 

 

 

어릴때 아니 나이가 들어서도


잘못하지도 않은일들도 혼나본적이 있으시죠?


어떤가요?? 어욱하고 분하고 그런감정이 아닌


어쩌면 평생 지니고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이토록 잘못한 적도 없는 일들로 오해받는 것에서 끝나고


평생을 남의 손가락질을 받고 살 수 밖에 없게 된다면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살아갈까요???


일본 영화는 참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까요


장르부터 분위기까지 진짜 엄청난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정말 괜찮은 영화가 한편 있어 소개해드려요


우리나라에서는 인기를 끌기어려운 소재이고


인기를 얻을 수도 없구요


셀위댄스를 만들었던


명감독의 숨겨진 또하나의 좋은 영화


 

 


<출처:네이버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라느 작품은


꼭 한번 생각해봐야 할 영화이고


법공부하는 사람들도 명심하고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유죄확률 100%의 확률을 가지고 싸움을 해야하는 장면 속에서


엄청나게 답답한 한편의 영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처:네이버영화>


영화의 소재는 정말 간편하고


쉽습니다. 하지만 그냥 쉽게 표현할 영화속에서


엄청난 감정표현과 현실의 모습


사람들의 선입견이 만든 차가운 시선


법체계의 허술함이 모두 묻어 나옵니다. 



 

 


<출처: 네이버영화>


영화의 주인공은 회사에 면접을 보러가는 도중에


자신의 인생을 통채로 망쳐버리는


지하철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고 잡혀버립니다.


여기서 이제 나타나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무선 네트워크의 파워로 순식간에 이사람은


잘못도 없는데 유죄로 몰리고


모든 상황이 이사람은 어릴때부터 죄질이 나쁜 사람으로 비춰져버립니다.


살면서 고통스러운  시간들이 많고 아픈 시간들이


얼마나 많지만... 사람들이 그렇다라고 확정지은


그 결론이 지어진 시선은


사람을 고통의 끝 아니 지옥으로 몰아 넣습니다.



<출처:네이버영화>


범인으로 몰려서 그저


순수하고 착하게 살던 남자는


감방에서도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합니다.


성적인 문제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범인들 조차도 괴롭히고 학대하고 당하기에 바쁩니다.


외로운 싸움에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은


가족과 친구 몇명 그리고 여자변호사분의 응원밖에 없습니다.


어떤 감정표현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한시단 반동안 답답합니다.

한시간 반동안 숨을 쉴 수가없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억울한 경우가 또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영화에 몰입되고 나니까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함부로 말하지말고 함부로 평하하지 말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쓸려 다니지 말고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난 후까지는


죄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는 사람이 짓지마 그 죄에 경중을 부과하는 것도


사람인것을 만들어진 편견을 이겨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최고의 영화

숨겨진 역작을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갖어보세요

즐거운 추석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사람들도 있고

누군가 그리워서 보고싶은 사람들도 있을거란 사실을

추석이라는 행복한 시간들이

 

살다보면 예상했던 일들은 제대로 되지 않고

 

기대도 안하던 일이 빵하고 터져서 삶을 즐겁게 할떄가 있죠

 

영화도 마찬가지일텐데 말이에요

비긴어게인이라는 영화가 갑자기 사람을 신나게 해줬어요

 

요즘 대작영화 넘치고  cg효과를 가득매워서

지겨웠던 참에 진짜 인간적이고 멜로지만 눈물 쥐어짜지 않는 영화를

보게되어서 함께 봤으면 해서 남겨봐요~~

 

 

한국영화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은근히 폭력적이고 잔인화되었던 판에

 

진짜 자연스럽고 조용한 영화~~

그러나 어깨가 들썩들썩하고 사람들이 너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에요

 

제맘대로 감정을 나열해보고 끝내려니까요

보시고 스포일러라고 아니라고 하지마세요

 

그냥 순수하게 제 느낌 남기고 적어봅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간단하더라구요

 

남자와 여자의 만남인데

사랑인주 알았지만 즐겁게 끝을 내줘서 고마운 영화

 

키이라 나이들리의 원래 커플이 영화음악을 만들면서

성공해서 자연스럽게 남자는 음악의 모티브였던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 사람과 눈이 맞았고

 

여자는 버림받았단 사실에 아파하던 찰나에

우연히 위기에 봉착한 음악제작가 남자를 만나서

 

새롭게 음악을 만들고 다시 시작한다는 기본스토리인데요

스토리 전개방식이 지루하지 않게

 

음악이 들어갔고

 

순간순간 영화속에 들어간 음악이

사람을 즐겁게하고 움직이게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줄 사람은 보내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영화였어요

 

 

 

<출처: 네이버영화>

 

남자가 정신차리고 여자에게 다시 손을 내미는 장면

 

남자를 정상으로 이끌어준 영화음악

여자가 제작해준 음악을 다시 여자가 해줬던 그 버전 그대로 부르고

여자를 향해서 간절하게 노래하는 장면

 

으이그.... 지난 버스는 결국 돌아오지 않는법

여자는 결국 자신이 있을 자리가 아닌걸 알고 떠나가는데

 

슬펐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

 

사랑은 그렇다...

정말 원하는 사랑과 헤어지고

엉뚱하게 사랑하고 또 만나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그사랑과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게

그게 사람이고 사랑이라는 걸....

 

 

 

 

<출처: 네이버영화>

 

영화속에서 가장 신난 장면이기도 한부분들

음악제작하는 남자가 여자에게 음반제작을 약속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즐겁게 음악을 녹음하기 시작하는 장면들

 

잘못하면 두사람이 눈맞을뻔 하기도 했던

그 부분들이 있었지만

 

그부분도 즐겁게 넘기고 신나고 즐겁게

음악을 이야기하는 그들

 

세상은 즐겁고 신난는 것임을 보여주는 장면

어깨가 들썩들썩~~~

 

 

 

 

<출처: 네이버 영화>

 

사춘기 딸과 대화가 안되던 아버지를 대신해

여자가 대화의 길을 열어주고

아버지의 재능을 그대로 이어받았던 딸의 재능을

찾아서 열어주기 시작하는 장면들

 

이혼이 일상화 되어있지만

자식과의 대화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열어서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 사랑이고 행복아닐까

 

비긴어게인은

 

연인간의 사랑만 해당되지 않는다

서먹해진 딸과 다시 시작하는 비긴어게인이라는 것을

 

영화속에서 기억해본다...

 

 

진짜  cg와 욕설과 폭력으로 물들여진

 

영화속에서 비긴어게인은 신선함 그자체

 

결론은 꼭 하나 연인이 있다면

가서 꼭 봐야 한다는 사실

 

즐겁게 보고 신나게 춤추며 영화를 보고 나오시길

 

추천합니다.

10점만점에 9.8점입니다

 

사랑하는 사랑과

가족과 함께 봐도 신나고 즐거운영화

즐겁게 보시고 후기평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