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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영화 춤추는대수사선  명품형사의 기준을 말하다

 

형사영화중에서 좋아하는 시리즈물이 있다면

일본에서는 단연 춤추는대수사선입니다.

파트너도 있지만 개그감 넘치고

먼가 구성이 화려하다고 해야할까

그런느낌이 나도록 만든 작품은

춤추는 대수사선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들 한명 한명이 작품을 제대로

살려줍니다. 연기도 제대로 할주알고

형사연기를 하는 배우들의

조합이 제대로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오다유지는 후카츠에리랑 잘 어울립니다

두사람은 러브라인은 아닌게 확실합니다

작은 여자형사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정의감으로 무장해서

확실한 포스를 보여주는 후카츠에리입니다.

배우들은 현장의 형사 그리고

셩시청과 일반형사의 차이와 구분을

보여주고 현장의 딜레마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과 상관없이 공무원일수밖에

없는 형사의 안타까운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일본도 답답한 부분들은 답답하네요

드라마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영화도 초대박인기를 얻어서

배우들에게 슈퍼스타를 만들어주었던

재미있는 형사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이었습니다.

8주동안 2천만명이 관객을 돌파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만족시켜주었던

작품이 바로 영화 춤추는대수사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