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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나왔을빼고 너무 숨막히고

으악 이렇게 현실이 드럽나 생각했는데

지금생각보면 현실보다 훨씬 못한영화

내부자들은 그렇게 평범하고 무던한

영화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검찰개혁 정치개혁 사법부개혁

모든 개혁을 이야기해도 사실은

크게 의미가 없지않을까...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가고싶을

뿐입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다

생각되게 만들어진 영화가바로

내부자들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조폭이 최근에도 정치인과

연결되는 경우를 보게되었습니다

문제있는 권력자들이 내부자가되어서

상대방을 휘두르려고 하는분들도

무서운 영화같아 보이지만

요즘pd수첩이랑 방송보면 엄청난

결과들을 보면서 영화가 하나도

안무섭다고 해야할까... 생각이 듭니다.

검사의대결 방송과 언론에서

싸워이겨낼수있을까... 일반인이

과연 엄청난 언론방송의 힘으로

이겨낼수있을까 영화보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 바로

내부자들입니다 과연약자가

강자를 이길수있는지 서로 배신하고

배신하는 내부자영화가 어떤의미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아닌가 생각합니다.

연기엄청나게 잘하는

배우들의 대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엄청남 그 자체

아닌가 생각합니다.영화에서

보여지는 놀라운작품~탄탄한 스토리

숨막히는 내용을 보여주는작품

영화내부자들 다시봐도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