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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폰 20년전에도 엄청난 영웅이있었다

 

흑인영웅이 블랙스펜서도 있지만 20년전에 엄청난 영웅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스폰입니다. 악마와 거래를 하고 다시 살아난 억울한 영웅 스폰은 괴물이 되어서 현실로 돌아와서 악당들과 싸우지만 자신의존재 자체에 대한 고민이 엄청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20년전이라 어색한부분 많이 있습니다 뒤에 괴물은 귀엽다는 느낌이 더 강해서 ㅎㅎ 슈퍼영웅들이넘치고 영화베넘이 등장하는데 흡사 겉모습은 베놈하고 비슷한 느낌도 듭니다 영화 스폰에서는 cg는 물론20년 전이라 약하지만 강렬합니다. 지금 영화화하면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렸는데 그게 진짜 영웅인가 구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스폰은 악당들

제대로 때려잡으려고 합니다.

 

어벤져스가 엄청난 반항을 일으키고 관객들이 모두 숨죽이고 봤으며 엄청난 관중을 동원하고 있고 지금의 흐름이면 1000만관객은 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엄청난 반항을 일으키고 있는 어벤져스 영웅들과 다른 느낌의 사탄에게 거래까지 해버린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것이 꽤 재미있습니다.

 

 

 

 

이 괴물은 싸우면 왼지 나도 이길수있을거라는 느낌이? ㅎㅎㅎ 엄청난 괴물포스를 보여주는 악당입니다 ㅎㅎ 다시한번 영화봐야 겠습니다. 정말 과거 20년전에는 연출력이 부족했지 캐릭터 자체는 매력 그 자체 흑인영웅입니다.

 

 

영화 어벤져스와 싸워도 이길수있을수 있을만한 강력한 파워를 보유하고있는 캐릭터 20년전의 그 히어로를 다시 볼 수는 없을까요? 소재가 다 고갈되면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