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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래도내가하지 않았어 누명은 절대로 안됩니다.

 

일본도 우리나라랑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입니다.

진짜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악마가 쒸운것 같은 여자의

무고함에 걸려서 유죄를 인정해야만하는

한국과 별로 다르지않는 억울함을 이야기하는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입니다

유튜버 양예원이 불붙인 미투를

훼손하면서 진짜 미투자체가 의심받고

피해자가 말을 하기 더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몇몇 욕심만 가득한 사람이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남에게

누명을 씌우느는데.. 그게

대부분 억울한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입니다. 영화 그래도 내가하지않았어입니다.

영화속에서 보면 지하철탈때

남자들 손조심해야합니다. 말도

안되는 누명을 뒤집어 쓸 수 있습니다

손조심하세요 손을 아예 들고계세요

진짜 변태는 사형을 내려야겠지만

누명은 무고죄는 철저하게 가려내야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고 그 후에는

나몰라라 합니다 입으로 죽이고

나몰라라 아니구나 하는 경우가

미디어 시대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하지않았어 보면

절대로 누명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어떤부분인지 궁금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않았어에 보면

억울함 그자체로 고생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억울함을 풀 수 있는 확률이

거의없고 유죄확률 99프로라니..

일본도 매한가지입니다. 사람한명

죽이는거 쉽습니다 일도 아닙니다.

여자분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울한 미투를 만들지 않아서

진짜 미투를 해야하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기를

진짜 미투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하는 영화

그래도 내가하지않았어보면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