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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격이 있는지

 

무슨 자격이??

남에대해 평가할 자격이 있는지

남을  심판하는 자격이 있는지 한번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우리는 심판 자격증이 있지는 않은데 너나없이 심판 노릇을 하며 살아갑니다.

자기 잣대로 세상을 재며 옳고 그르고를 심판합니다.

하나님과 부처님과 유명한 사람들을 전부 심판하고...

심판의 자격은 몇 수가 높아야 가능할텐데 말이죠

 

아무 말도없이 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심판들도 요즘 야구에서 축구에서 오심으로 고생하는 판에

누군가 쉽게 심판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어야 합니다.

 

누가 욕을하거나 저주를 하면 그를 향해 축복을 해주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같이 화를 내거나 욕을 하면 그 사람의

나쁜기운이 흘러 들어오지만 그 사람을 위한

축복은 모두 나의 몫으로 남게 됩니다.

 

쉽지않습니다.

심판당하면 화가나니까 더 덤벼들게 되고

차라리 버리고 안좋은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심판하지 말고 축복하면서 살아갑니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의 내용을 보면서 포스팅합니다. 같이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