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언어 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언어습관
얼마 전 회사에서 해고된 한 사원이 회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말없이 충실히 일만 해왔는데 아무 잘못도 없는 나를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단물만 빼먹고 해고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러나 회사측의 얘기는 달랐습니다.
늘 남을 비방하고 더 이상 근무시키면 회사 분위기를 망치고 여러 번 지적을 했지만
도저히 고쳐지지 않아 명예퇴직을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대부분 자기자신만 아는 사람들이 탈락했습니다.
한결같이 불만불평이 많고 말이 많으며
아랫사람을 거느리고 다니면서 편 가르기에 앞장섰던 사람들입니다.
조직은 혼자 있는 곳이 아니어서
상대를 인정하는 것에서 일이 시작됩니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면 상대도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내가 남보다 뛰어나다고 잘난 것이 아닌
남이 인정해야 비로소 잘난 것이 되는데 자기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그것을 모릅니다.
베지밀이 지금은 자리를 잡았지만
처음에는 베지밀만 좋다고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우유가 한국사람들에겐 분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안 좋은경우도 많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익숙해져있는 우유를 비방하자
고난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작한게 바로
우유반 베지밀반이였습니다.
신발가게 3곳이 서로 경쟁을 했습니다.
세 가게는 각자 100켤레정도가 판매가 되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하게 되어 가운데 가게가 문을 닫게되었는데
초반에는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300켤레를 두 가게가 150켤레씩 팔거라고
그러나 오히려 판매는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50켤레의 판매고를 올리자 두 가게가 가운데 가게를
다시 살려줬고 이제는 세가게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세우면
더 좋은 결과가 발생합니다.
선의를 버리고 비난하면 상대방도 그리고 나도 죽게될 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으로 세상을 채웁니다.
오늘잠드시면서 다짐해보세요
"내일은 긍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