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벨루치 시대를 풍미했던 여신이여~

모니카벨루치 시대를 풍미했던 여신이여~

20년도 넘게 돌고 돌아서 다시한번

리마스터링 되어나타난 영화 라빠르망입니다

어릴때 외국 여배우들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남자분들이라면 한번쯤 우와 했었을

모니카벨루치~ 아시는분들은 알았던 그 여자분을

알아봅니다 ㅎㅎ 역시나 다시한번 그 시대 그미녀를

보다니 그리고 영화도 먼가 좀 아련했던 작품이였다 생각합니다.

사랑했던 그녀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갑자기

그녀가 떠나간다면 그때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게

되어주는 영화가 바로 라빠르망이라는 영화속에

숨어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나옵니다~

실제로 남편까지 되었던 벵상카셀 지금은

할아버지 다 되었지만 이때는

이사람도 정말 멋쟁이 였다는 남자답게

그리고 그녀의 연인이였던 지금은 이혼한걸로

알고있는데 한때 최고의 미녀를 만났던 그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

정말 신비스럼움을 가진 느낌

그대로 그녀는 갑자기 남자를

홀려놓고 사라집니다 이럼

진짜 남자미칠듯 그렇게 좋아했는데

모니카 벨루치는 그 후로도 정말

많은 영화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남자분들

마음 엄청 홀려놨었죠 ㅋ

한때 정말 좋았고 사랑했던 시절에

만들어지는 그와 그녀의 사랑하는 모습

모니카멜루치의 추억에 빠지려고 극장가는

분들도 꽤나 있을것 같아요 ㅋ

좋은작품들이 리메이크 되는거 늘 환영합니다

소재가 고갈되면서 좋은작품들의 재상영

리메이크 계속하면서 과거의 시간들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모니카벨루치 한때 여신이였던

그녀를 기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