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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주는남자 안버리고 계속키워줬으면

 

개밥주는남자2를 가끔 봅니다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워서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이쁘고

키우지 못해서 구경하는것만으로 기분이

좋다고 해야할까. 개밥주는남자2 기존보다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일단전문가의 코멘트를 볼수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면 이런분들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데 그걸 볼술있다는건

굉장히 중요한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밥주는남자는 그런부분에서 중요한부분을

챙겨볼수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게됩니다.

개밥주는남자2입니다

 

 

시베리안허스키를 키우는

풍경을 볼수있습니다 사실

대형견이라서 아파트에서

키우는거 반대입니다. 자신만

생각하고 다른 집에 사는

사람들 생각한다면 큰강아지는 매너부분에서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런말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에게는

그저 똥개로 보일수도있습니다. 개밥주는남자2에서

볼수있는 시베리안허스키~

 

 

차우차우를 키우는 장면도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초대형견입니다. 나중에

누가 저강아지 키울지 버리지않았으면

예전에 상근이라는 강아지가 티비에서

히트치고 정말 대형강아지 상근이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리고 유기견도 엄청났죠 티비보면 쉽게 키우는거

같죠 큰아기를 15년이상 키울자신 없으면 안키워여 합니다.

 

 

 

티비보고 이쁘다고 단순하게
인형사듯이 키우는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적으로 막았으면 좋겟습니다.

강아지가 인형갔지만 생명체입니다.

잘먹고 잘자고 배설까지하고 기분나쁘면 짓고

할거 다하는 강아지입니다. 개밥주는남자에서

너무 이쁘다고 그냥 분양받는건 없으면 좋겠습니다.

 

 

강타도 애견인으로

강아지 엄청사랑하는 사람이란걸

티비보면서 알았습니다 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하고 주인도 즐겁고 그게 개밥주는남자

말하고 싶은 주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기견은 안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차우차우 허스키부터 다양한

강아지들이 많은데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버리지않았으면 끝까지 키웠으면

유행하는 동물키우기가 아니라

키우다가 휴가철에 버리는짓 안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