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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디카프리오 케이트윈슬렛 사랑의결말

 

인생작품이란게 있습니다

 

살면서 절대 잊혀지지않는작품 그 작품중에 하나가

 

바로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타이타닉 아닐까요

 

영화 이렇게 잘만들기도 힘들고 감동적이기도 힘들고

 

 

영화속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케이트 윈슬렛은 워낙 가까운 사이로

 

소문났다고 합니다. 워낙 가까워서

 

다만 디카프리오는 정확하게 금발의

 

젊은 여성들만 만나는 경향이 있어서

 

두사람은 친구사이라고 스캔들이 터지지만

 

그래도 영화의 감동은 두사람볼때마다 늦겨지는건

 

어쩔수없는 영화가 주는 감동때문에 그렇습니다.

 

 

 

가난한 남자와 돈에 팔려가듯

 

살아가는 귀족집안 따님의 이야기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지만 바다위에서

 

마지막으로 딱한 번 사랑하는 순간에

 

그사람을 보내주는 디카프리오 케이트윈슬렛의

 

타이타닉은 충분히 감동영화 그 자체입니다.

 

 

 

영화의 사운드 배경 음악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이영화 20년이나 지났지만 주는 감동은

 

그대로입니다. 어쩜 이렇게 좋은 영화는

 

다시한번 만들수있을지 궁금한 영화 타이타닉입니다.

 

 


요즘 두사람 썸탄다고 하는데

 

ㅋ 워낙 친한사이라 사람들이 신경도

 

안쓴다는게 더 웃기다는 ㅋ 사진도 찍고

 

올리고 해도 워낙 남사친 여사친으로

 

잘지내는 두사람이라서 영화 타이타닉의

 

진짜 사랑이 이루어질까 기대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습니다.

 

 

 

 

 

영화가주는 감동과 만남과 슬픔과

 

기대감을 기대해봅니다 영화가 그 이상의

 

스토리로 감동을 줄때 잊혀지지않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배가 기울어가는데

 

사람들이 패닉 상태인데 그때 배에서 연주하는

 

연주자들의 모습이 배가 가라앉고 사람들이 죽어갈때

 

그녀만큼은 살기 바라는 남자의 모습도

 

배위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사랑

 

디카프리오와 케이트윈슬렛의 사랑이야기

 

타이타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