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노의질주7 명품카 폭파추격씬~
스토리가 엉망이라도 영화 자체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영화가 개인적으로는
분노의질주7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액션의 가치를 최대한 높여주는 작품으로
이 정도 퀄리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시원하게 떄려부수고 파괴하고
시원하게 수억 원대 차들이 박살 나는
장면을 제대로 연출한 영화 분노의 시리즈는
7편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파괴의 끝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게 때려 부숩니다.
반디젤과 유명 배우들도 다 늙어가고
아저씨들이 무기력하게 만들지 않도록
엄청나게 강력한 포스를 뿜어내면서
우리들 죽지 않았다 아저씨 무시하지
말라는듯한 고난도 액션을 선보입니다.
영화 속에서 차량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한계를 1편 1편 늘어날 때마다
엄청난 편수를 보여주면서 이영화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온갖 오버는 다 합니다.
시원합니다.
주인공 폴 워커가 죽어서
그 쌍둥이 동생이 촬영을
도운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쉽지만 진짜로 차량사고로
분노의 질주 영화처럼 떠나간
주인공을 생각하면서
영화는 끝까지 완성된 재미를
추격합니다.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확실한 자동차만의
엄청난 스피드감을 영화관에서
느껴보지 못하셨다면 이제는
집에서 큰 화면으로 보시고
핸드폰은 노노노 사절입니다. ㅎ
폴 워커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난
교통사고로 떠나간 브라이언 오코너 역할을
기억하고 론다 로우지가 등장해서
엄청 강한척하다가 여주인공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사라집니다.
임팩트에서는 밀리지 않는
체격과 덩치와 포스를 보여줍니다.
스토리 자세히 말안해도 좋은영화
분노의질주7편 통해서 재미를 느껴보세여 시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