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블로그

suv시장이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진짜 종류만 나열해도 수십가지는 기본입니다.  기존에 있는 자동차들과 다르게 베리뉴티볼리는 티볼리를 통해서 생존을 시작하게된 차량으로 미니suv차량에서 일단 확실히 전면부는 달라졌습니다. 그전에는 무조건 여성성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남자같은 터프함을 갖추고 코란도 씨리즈와 패밀리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신형이 구형에 비해서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여준것은 확실해졌습니다. 엠블럼도진화했고 전면램프부분도 달라졌습니다.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힐이 달라졌고 옆 라인에서는 큰변화가 없어졌습니다.  테일램프 부분을 보면 뒷모습을 변화 시켜주면서 테일램프부분에서 가성비를 높여주는 가성비 높은 튜닝모델입니다.

실내부분의 센테페시아가 달라지고 블랙하이그로시 재질 부분을 보면 테슬라의 대형 테블릿을 연상케해주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모니터와 공조장치를 제어하고 버튼류는 한번에 다 쏘옥 살펴볼 수 있는 디자인이 꽤나 인상적인 디자인입니다. 확실히 실내부분에서 욕먹던? 기존과 달리 내부에서 디자인과 재질감 구성과 버튼위치를 확 바꿔주면서 아주 만족스러운 답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베리뉴티볼리는 이전 티볼리보다 고급스러워진 그리고 안전장치부분과 상위트림까지 전반적으로 모두 구형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옵션부분에서 완벽하게 보완해주었고 첨단 주행안전보조시스템이나 탑승객 하차 보조장치 후측방 접근경보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차선변경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감지시스템 안전거리 경보 스마트 하이빔 빠지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자동차의 스타일을 감안해보면 달라진 티볼리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차량입니다.

 

달라진 서스펜션이나 전륜 맥퍼슨 스트럿이나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통해서 한층 편리해진 승차감까지 합격점을 줄수있는 차량이 되었습니다. 고속주행감 연비는 올라갔고 단단한 안정감을 갖추었습니다. 자동변속기는 이어신으로 6단으로 변속되었고 최고출력은 163마력에 최대토크는 26.5kg.m/1500~4000rpm을 보여줄 수 있는 자동차

최근에 현대 기아차 대비하면 조금 아쉽지만 더욱더 기능을 최대한 높여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차선을 넘어가거나 하는 안전운전 도움을 최대한 높여줄 수 있도록 해준 만족스러운 차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티볼리 자리가 위태로운게 사실입니다. 셀토스는 거의 같은 컨셉으로 공격합니다 다만 셑토스 가격은 대박...높기때문에 비교라인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2019 베리 뉴 티볼리의 제품을 살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