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더 마스터 장기렌터카 6인승 3.0 디젤 마스터즈 등급

2008년에 출시해서 꾸준히 인기를 유지해왔으며 욕많이 듣는 기아자동차 로고 대신 자신만의 로고앰블럼을 가지고 있는 더 마스터즈 등급의 자돛차 플래스귑 세단에 추가했으며 suv에서는 현대에서는 펠리세이드를 가지고 있다면 기아자동차는 동생회사에서는 더 마스터 차량의 모하비를 풀체인지 페이스리프트를 해버렸습니다.

직렬 6기통의 강한 힘을 이용해서 바디온프레임을 사용해서 대형 모델에서는 상징성을 부여하겠다고 생각하고 만들어낸 자동차 입니다. 6인승차량으로 5355만이고 선루프와 렉시콘팩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면디자인이 좀 투박하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웅장함은 확실하고 램프 부분 그릴영역 크롬부분까지 통일감을 주면서 세련감을 제대로 살려주었습니다 멀리서 다가오는 디자인만 보아도 모하비는 웅장한 자동차입니다. 장기렌터카 3.0 디젤 등급에서 보여주는 램프부분의 디자인 형상을 감안해도 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주면서 시각적인 면에서도 마스터즈 차량은 독창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월비용은 80만원대입니다. 출고는 장기렌터카에서 모하비가 2개월정도 소요된다면 모하비 더 마스터즈는 1주일이내에 출고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우한때문에 문제가 되는부분 감안해도 그냥 차가 나오는 일반 특판하고 다르게 즉시출고 비교견적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빠른 출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을 체크해보면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이 앞으로 살짝 나온 블록 형태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롬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심심하지 않고 단단한 스타일의 장기렌터카 모하비 차량을 만날 수 있습니다. 램프부분에 둘러 쌓여있는 크롬디자인이 전체적으로 크고 많이 있기때문에 웅장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전면부는 많이 달라졌지만 옆에 측면 스타일에서는 기본을 그대로 유지하고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기존과 사이즈차이는 거의 없고 옆이 살짝 넓어졌고 차는 약간 낮아졌습니다. 만족스럽고 안정적인 스타일의 차량으로 완성했다고 생각합니다. 큰 거대한 느낌을 살려주는 사이즈를 만날 수 있으며 측면부 하단에서는 V6 3.0차량으로 장기렌터카를 만날 수 있고 고급스럽고 안정적이면서도 크고 웅장한 자동차라도 생각할 수 있는 모하비 더 마스터즈 입니다.

20인치 휠을 적용해서 웅장하며 한국타이어의 265/50/R20 타이어을 적용해서 큰 차를 받쳐주는 단단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현대 기아가 요즘 보여주는 램프에서 램프로 연결되는 긴 모양을 참고해보면 요즘 보여주는 트렌드를 제대로 느껴줄 수 있습니다. 후면부는 전면부 램프랑 같은 디자인을 적용해줍니다.  후면부는 보면 볼 수 록 많이 바뀌면서 요즘의 세단 차량과 비교해도 먼가 큰 사이즈로 바뀌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래 머플러 듀얼은 페이크 입니다 ㅎ 장기렌터카 찾는 모하비 더마스터즈 3.0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좋을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은 더욱 고급스럽게 바뀌었고 기어봉도 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 기어봉 없애는 상황인데 저는 이게 진짜 마음에 안듭니다. 불편하고 고장나면 조정도 안되는 버튼식 모하비 더 마스터즈는 실내에 들어가는 재질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고급스럽기보다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대형 SUV로 아이들 태우고 주행 및 관리까지 하기에 은 차량으로 마스터즈 3.0 디젤 장기렌터카 모하비로 12.3인치급의 FULL LCD클러스터와 주행보조시스템 및 내비게이션까지 넓은 화면에 적용해서 사용하기 진짜 편리한 차량이 되었습니다. 6인승은  가족이 4이상 되는 분들 꽤나 아이들은 독립적으로 시트에 앉히고 주행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한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