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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세일즈의 능력과 필승비법

 

세일즈맨이 아니라고 삶에서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팔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을 팔아서 상대방의

마음을 사는것은 연애세일즈라고 보시면됩니다.

 

직장에서 면접을 볼때도

실력이 비슷하다면

어떤식으로 자신을 어필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잡느냐 그것또한

세일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세일즈는 그렇습니다.

판매이면서 승부입니다.

 

소비자와 세일즈맨은 상반된 관계를 이룹니다.

 

세일즈와 소비자는 항상 매일 전쟁을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제가 소비자가 되면 싸게 살려고하고

판매자가 되면 비싸게 팔려고 합니다.

당연하일이죠 아니겠어요

 

사람은 소비하는 주체이며 

소비자는 세일즈맨을 싫어하면서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세일즈맨은 꼭 필요한 사람이고

우리주위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주변에 있어야 하구요

 

 

 

새로 출시된 컴퓨터가   지난번 제품과 비교할 때

 성능이 두 배나 좋아졌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가격이 1,5배 비싸졌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성능이 2배나 좋아졌는지 가격이 1.5배 비싸질만한건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금액과 가치를 비교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선택을 하게 되겠죠~~

누군가 아무리 잘 설명해도 기존의 제품보다 2배나

 

제품이 좋다고 느낄 수 있는 근거는 부족하다면

 결국에는 성능이 두배 좋아졌으니 효과가 두배늘었다는

 효과이기보다는 긍정적인 결론을 내릴수 있는것은

 

상품을 권유한 세일즈 맨에 대한 신뢰가 결정적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되기 시작하면~~

성능보다 그사람의 말을 믿게됩니다.

새로 구입한 제품의 효과가 떨어져도

 

세일즈맨이 해결해줄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됩니다.

고객이 세일즈맨을 믿으면~~

 

세상 모든것이 해결이 됩니다.

결국에 세일즈맨은 인간관계가 신뢰에서 시작됨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신뢰받는 세일즈맨이 되기위한 비법은

 

바로 신뢰!! 신뢰!! 세일즈맨에대 한신뢰가 판매물품의 신뢰

 

상대방에 대한 신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