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필승법 고객과의 거리유지

세일즈 필승법 고객과의 거리유지

 

세일즈는 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만나는 사람들에게 세일즈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고 구입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인데 말이죠

 

그 세일즈를 위해서 상대방과의 거리를 유지하는것

그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고객과의 가장 효과적인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거리가 판매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객과의 거리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각자의 공간에 침입하는 것

그건은 침입은 불쾌함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공간의 거리는

결국은 고객들과의 거리차와 편차에 따라서

친밀하느냐 친밀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개인공간이 늘어나고 줄어들게 됩니다.

 

얼마나 불편한지 생각해보셨나요?

사람이 상대방때문에 얼마든지 불편한 경우가 생기는것

 

누군가의 공간에 들어간다는 것은

큰 의미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 공간에 다른사람이 들어가면

적대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사람도 동물이니까요 영역싸움과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개인 공간은 일반적으로 앞뒤를 긴 지름,좌우를 짧은 지름으로 하는

타원형으로 후방보다 전방이 넓게 됩니다.

그 크기에는 개인차가 있어서 심리학자 패터슨 등의 말에 따르게 되면

상대방과 친말한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서 개인

공간은 늘어나면서도 줄어들게 됩니다.

 

개인공간이 그 사람에게 마응에 들면

그 공간은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공간이 줄어듭니다.

이처럼 사람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서 무의식중에

적당한 개인 공간을 설정해두면서

 

상대방이 들어오게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전철에서 모르는 사람이 내 옆자리에

자리도 많은데 앉으면 기분이 괜시리 나빠지는것이

그게 사람의 자신의 공간에 대한 느낌입니다.

 

또 바의 카운터 자리에서

술을 마시면서 옆에 앉은 사람의

잔이나 접시가 가까이 잇으면 괜히

신경이 쓰이고 기분이 나쁘지 않은가

생각이 드는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개인공간을 좁게 설정하여 견딜 수 있도록

조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