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그리운 배우 최진실씨.....

그립고그리운 배우 최진실씨.....

 

 

배우를 그리워하는경우가 특별히 없는데

참 아쉬운배우라서 생각이 많이나는 배우가있습니다

최진실씨라서 가능했습니다^^

연기 자체가 인생이고 삶이였고

국민배우가 그냥 붙여서는 안되는 단어임을

만들어준 배우 최진실씨...

 

수잔브링크의 아리랑이란 작품도 떠오릅니다...

 

 

최진실랑 박중훈씨가 환상캐미를 연출했던

진짜 나의사랑 나의신부 리메이크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뛰어넘을수없는건

배우가 가진 깊이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정말 오래되었지만 다시 돌려봐도

재미있다 생각이 들만한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

 

 

전설의 작품아닌가 생각합니다

별은 내가슴에 ㄷㄷㄷㄷ

정말 작품하나 끝내주고

차인표 안재욱을 더욱더 스타로

올려준 작품 재미있고 끝내줬던 작품이

바로 별은 내가슴에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 이건 정말 ... 박신양의

실력에 최진실씨의 능력이 더해지는

괜찮았던 작품이 바로 최진실씨가

더 그리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연기잘하고

한국에서는 독보전인 실력을

보여주었던.. 그 어떤 역할도 어울리는

배우 고 최진실씨... 너무 그립습니다

 

 

 

 

두 자녀가 잘크고있고

그 스윙스간 그  정신병으로

군대도 가다말고 온 애가 비난해서

두자녀가 더 상처받았던... 최진실은 떠나갔으나

그 두자녀분은 잘컸으면 건강하게...

 

국민여배우를 잃었던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떠나간 배우 최진실씨를 기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