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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서울사람인데도

그냥 우연히 기아를 팀으로

응원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왜

기아냐? 그냥 야구 느낌분위기

좋아했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본적도없는

브렛필 선수에게 푹빠지고 살았습니다

물론 용병중에 상위권은 아니였지만

지금도 아 귀화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참 좋겠다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은퇴했고 버나디나가 꽤

못했을때도 브렛필 생각참 많이났습니다

국내에서라도 뛰었으면 그냥 선수로서 응원하고

싶었는데 브렛필이 돌아온다고합니다.

 

 

컴백하는 선수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활동하길 원해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브렛필선수 아깝고 아까운 실력

스카우터로서 활동한다는데 그냥

한국인되서 뛰어주면 안될까요 ㅋㅋㅋㅋ

한국식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진짜 이렇게 한국에 친근하게 행동하는

용병이 있었을까 생각하는 ㅋㅋ 너무너무

팀을 좋아했고 화한번 안내고 늘

문제없이 그렇게 잘해왔던 브렛필선수를

정말로 응원하고 좋아했기에 그래도

스카우터라도 돌아와서 고맙습니다 몸그래도

계속 운동하면서 한국귀화 공부좀해주세여 ㅋㅋ

안되겠지만 왜 자꾸 귀화하라는지 ㅎㅎ

 

 

용병이아니라면 정말 중하위타순에서 너무너무 아까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드볼히터라고 하지만

그래도 하위타순에서 홈런20개정도

때려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지 ㅎ

컴백 또 컴백하는게 기다리고있습니다

 

 

동행 오래오래해서 같이해주면 좋겠습니다

브렛필선수 넘 좋아했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낟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