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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이 나타났습니다.

 

제목은 잘 정한것 같습니다 등장인물은

 

kbs말고 케이블쪽 연예인들입니다.

 

웃기는 개그맨들의 집합

 

30대정도의 개그맨들의

 

추억을 공유하면서 게임하고 게임에

 

이긴팀이 방문한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공유합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입니다.

 

 

양세형하고 장도연 양세찬

 

김신영 등 케이블 및 요즘 잘나가는

 

개그맨들 등장합니다. 개그맨들끼리

 

잘 놉니다. 좀 거친면이 없지않습니다.

 

애기들이 다 따라하지는 않았으면 생박으로

 

머리를 때리는데 사실 이거 진짜 아픕니다

 

박은 보통 칼로 흠집내서 안아프게 해야 그나마

 

덜 아픕니다.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 안됩니다.

 

 

개그따라하고 개그스럽게

 

즐겁게 유명 랩을 따라적는

 

맞춤법? 시험도 보고 대결도 합니다

 

개그맨들 모여있어서 웃기기도 하고

 

어떻게보면 정신없기도 합니다.

 

 

 

양세형이는 얍삽?한 캐릭터

 

김준호처럼 굳힌다고 해야하나

 

완전 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조그만 개그맨들의 모음도 웃음을 자아냅니다

 

다들 장도연만합니다

 

더 작은 개그맨들도 있죠 키높이는 필수입니다.

 

 

 

 

 

 

 

잘생긴 개그맨 동안개그맨은 없어도 다들 개성만점^^

 

김희철도 게스트로 등장해서

 

2회를 정신없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재이밌는 프로였던 골목대장

 

파일럿으로 잘 마무리 될것 같습니다.

 

 

 

장도연 팬인데

 

미녀개그맨 장도연의

 

활약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