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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이 씨리즈3편에 돌입했습니다. 사실 크게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따뜻한 프로그램입니다. 드라마 라이브가 숨막히게 너무 현실적이라면 시골경찰은 서울외곽을 벗어나서 시골에 있는 분들과 함께 숨쉬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함께합니다.시골 치안센터 이야기 정겨운 경찰 반드시 필요한 경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울릉도 가기전에 포항을 들렀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포항 지진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예능이지만 한번더 상기시켜준 시골경찰에 고마웠습니다.사실 큰 재미는 없고 졸리기도하고 그렇지만 의미가 있어서 자주보는 편이었습니다 요즘은 안봅니다 사실 할이야기가 많이 없어져서 말이죠

포항의 지진은 아직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무너진

분들은 지금도 집이없어져서 체육관에서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시골경찰은 말그래도 참여형 예능이지만 경찰들의 이야기보다는 그들의 예능을 통해서 시골의 정겨운 부분을 목적으로해서 전개되었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시골예능 경찰이야기를 펼쳐져서 전개가 되는 이야기들이 꽤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