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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과 선물의 차이를 알아본다~

 

상품거래를 구분해보겠습니다

선물 그리고 현물입니다.

현물거래는 현재 시세를 거래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매매매하는것입니다.

 

현재시점에서 물건을 사고 그리고 파는것을

지칭합니다. 현물거래는 시세를 보면서

가격이 맞게 되면 그 자리에서 상품 그리고

돈을 맞바꾸면 되기때문에

사실상 큰 이익까지 얻기는 힘이들게 됩니다.

물론 큰 손해까지 감수해야합니다.

 

 

현물거래는 실물 또는 직물거래라고합니다.

선물 거래를 말해보겠습니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그런게 아닙니다 ㅎ

 

미래에 사고팔기로하면서

상품 자체를 거래해주는것을 선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물을 미래를 지칭합니다 futures라고 생각해도됩니다.

 

 

선물거래는 미래를 상품과 대금 자체를 교환하는것을

약속으로해서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즉 상품자체를 나중에

받기도하며 대금은 그 상품의 현재 시세로서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선물거래가 희비쌍곡선을 그리는 것 자체를 바로

확인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밀가루 1톤을 1만달러에

결제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밀가루를

받기로 하는 시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2배나 가격이

올라가면 이미 지급한 사람은 그 자체로 큰 이익을 보게되지만

절반가격으로 팔면 그만큼 손해를 입게되겠죠

 

 

과거에는 현물거래 선물거래가 단순한

자원적인 세이브를 확인하기 위함이였다면

지금은 현물거래와 선물거래는 그 자체로

이익을 내기위한 거래로 확대되었다고 생각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