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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어로 현실속의 영웅이 필요하다

 

 

영화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버렸지만

 

소재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아들키우는 아빠 오정세가 썬더맨에

 

정신팔린 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입니다.

 

종영을 앞둔 영화 썬더맨이 망해가자

 

직접 영웅이 된다는 엉뚱한 이야기

 

 

 

오정세의 찰진 연기 감초로도 주연으로도

 

정말 딱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는 배우

 

오정세씨입니다 진짜 감칠맛난다가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유치하지만 그말 그대로 아이용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오정세와 아이의 콜라보레이션

 

유치해도 충만했던 영화 히어로

 

갑자기 세상의 영웅이 우리곁에 있는

 

부모님아닌가 생각에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히어로였습니다.

 

 

볼만한애니 쥬토피아 모르세요?

 

 

재미있는 작품찾으시는 여름입니다

 

어디가서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와하기

 

좋은 쥬토피아 작품입니다. 볼만한애니로

 

생각하기 딱좋은 작품입니다 저도

 

모르고 극장가서 사람들 추천해줘서 보고 대박이라는

 

말을 몇번이나 한 영화 쥬토피아입니다.

 

 

토끼경찰이 육식계로 들어가서

 

영웅이 된다 아주 심플한주제지만

 

구성을 아주 맛깔나게 해준다는점이

 

아주 자음에 듭니다. ㅎ 사람들의

 

편견에 싸우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토끼는 정의감이 넘치고 현실에

 

부딪히지 않고 먼가 개선하겨호 하는모습을 보여주려고합니다.

 

 

 

쥬토피아에서 볼만한점은 장면 장면에서

 

등장하는 동물들 리얼리티와 묘사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꽤 잘만들었습니다 너무 잘했다고 표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볼만한 애니

 

쥬토피아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우가 너무 섹시하다

 

볼만한 애니 보시면 진짜 많은생각이

 

드실겁니다 진짜 너무 이쁘다 생각이 듭니다 ㅎ

 

볼만한애니를 찾는분들에게는 쥬토피아는

 

구성부터 내용까지 충분히 마음에 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반전보스입니다 두더지 보스

 

잘못하면 다 죽습니다 ㅋㅋㅋ 볼만한 애니의

 

좋은점은 구성입니다 ㅎㅎ 괜찮은것같습니다 ㅎ

 


여우와 토끼가 살인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장면은 기대감도 충분히 있고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면서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볼만한애니

 

쥬토피아는 두사람의 컴비플레이볼만합니다.

 

우직한 토끼와 약삭빠른 거북이 ㅎ

 

 

 

끝까지 재미있는 작품 생각하고

 

즐겁게 보시고 싶은분들은 쥬토피아로 추천해드립니다

 

재미있게보세요^^

 

타이타닉 디카프리오 케이트윈슬렛 사랑의결말

 

인생작품이란게 있습니다

 

살면서 절대 잊혀지지않는작품 그 작품중에 하나가

 

바로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타이타닉 아닐까요

 

영화 이렇게 잘만들기도 힘들고 감동적이기도 힘들고

 

 

영화속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케이트 윈슬렛은 워낙 가까운 사이로

 

소문났다고 합니다. 워낙 가까워서

 

다만 디카프리오는 정확하게 금발의

 

젊은 여성들만 만나는 경향이 있어서

 

두사람은 친구사이라고 스캔들이 터지지만

 

그래도 영화의 감동은 두사람볼때마다 늦겨지는건

 

어쩔수없는 영화가 주는 감동때문에 그렇습니다.

 

 

 

가난한 남자와 돈에 팔려가듯

 

살아가는 귀족집안 따님의 이야기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지만 바다위에서

 

마지막으로 딱한 번 사랑하는 순간에

 

그사람을 보내주는 디카프리오 케이트윈슬렛의

 

타이타닉은 충분히 감동영화 그 자체입니다.

 

 

 

영화의 사운드 배경 음악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이영화 20년이나 지났지만 주는 감동은

 

그대로입니다. 어쩜 이렇게 좋은 영화는

 

다시한번 만들수있을지 궁금한 영화 타이타닉입니다.

 

 


요즘 두사람 썸탄다고 하는데

 

ㅋ 워낙 친한사이라 사람들이 신경도

 

안쓴다는게 더 웃기다는 ㅋ 사진도 찍고

 

올리고 해도 워낙 남사친 여사친으로

 

잘지내는 두사람이라서 영화 타이타닉의

 

진짜 사랑이 이루어질까 기대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습니다.

 

 

 

 

 

영화가주는 감동과 만남과 슬픔과

 

기대감을 기대해봅니다 영화가 그 이상의

 

스토리로 감동을 줄때 잊혀지지않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배가 기울어가는데

 

사람들이 패닉 상태인데 그때 배에서 연주하는

 

연주자들의 모습이 배가 가라앉고 사람들이 죽어갈때

 

그녀만큼은 살기 바라는 남자의 모습도

 

배위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사랑

 

디카프리오와 케이트윈슬렛의 사랑이야기

 

타이타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그시절우리가 좋아했던소녀 15년간의기다림

 

첫사랑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들

가슴에 한명씩 품을겁니다

첫사랑 소녀를 가슴에 품은 남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했지만 순수함으로

무장해서 세상에서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했던 그 시절

우리는 그 사랑때문에 사람이었음을

느끼지 않았을까...

 

사랑의 위대함 가슴아픔 간절함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입니다

 

 

재개봉 했던 영화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가진 깊이가

다르고 사람들이 보통 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기에 좋은영화는

나라를 불문하고 좋아하는데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그영화만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순간 누구를 좋아했을까

 

 

17살의 가장 철업고 혈기왕성한

시절 좋아했던 똑똑한 소녀를 좋아했던

4명의 남학생들 천옌시를 좋아해서 다들

난리가 났던 친구들이 그 시절의

사랑을 찾기하기위해서 그토록 애를쓰고

노력했을까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첫사랑 될것같아도 하나도 되지않고

멀어지기만 하던 그 시절을

기억하게 해주는 영화 그시절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입니다.

 

 

사랑하는 감정들을

뚱보아허는 먹을것을 잘먹는

캐릭터지만 뚱뚱해서 그렇지

공부잘하는 친구입니다. 똑똑하고

자신의 사랑에 대해서 묵묵한타입의 친구와

 

쉬보춘이 보여주는 정말 어린시절

저런 친구 있었지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라오차오는 생긴게 너무 멋져서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입니다. 외모는 이친구가 주인공인데 ㅎㅎ

 

 

삶속에서 가장 한번씩

겪어볼 뜨거운 첫사랑

그사랑을 상기시키게 해준영화

인생에 원래 헛된일들이 많았다면서

그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소녀입니다.

 

 

지나버리고 놓쳐버린 사랑들

다시 못잡을 사랑들을 생각하게 하는영화라서

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입니다.

 

15년간의 긴 기다림을

그 후에 만나서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대체 어떻게 말할지 궁금합니다.

 

 

 

가슴뛰는 첫사랑 나이가 중년이되어도

떠오르는 그감정 사랑 그 단어

자체가 주는 순수함으로 기억해보고 싶은영화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입니다.

 

헬로네즈미 후카다쿄코 에이타로 충분하다

 

 

저는 일드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즐겨보는 편입니다. 일본이 헛소리하는건

 

여전히 싫고 짜증납니다 그래도 짧고 황당한

 

만화원작의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보다가

 

귀찮으면 눈감으면 대사도 잘 모르겠다는 일본어

 

작품 헬로네즈미 에이타 와 후카다 쿄코의

 

탐정이야기 나오는 작품 헬로네즈미 아주 좋아합니다.

 

 

 

에이타 은근 연기잘하는 느낌

 

대사전달력도 좋고 억양도 한국사람이

 

듣기에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헬로뉴히어로라고

 

써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 헬로 네즈미로?

 

작품 재미있습니다 완전 황당

 

갑자기 고스트버스터즈 버전도 나오고

 

후카다쿄코의 이쁜 모습이 뽐내는 2편이

 

연속으로 나오기도 하고 말이죠

 

 

 

후카다 쿄코가 보여주는 무표정한듯하면서

 

모든 대사는 전달하는 듯한 이분 30대 중반이

 

다되어가는 개인적으로 완전 이상형...

 

너무 이쁘다는 후카콩 헬로네즈미에서 만나봅니다 ㅎ

 

 

 

문제 해결하고 사무실로 합류한

 

후카다쿄코 시청률은 일정부분 확보완료

 

연기는 잘 모르겠고 그냥 얼굴이

 

평범해서 너무 괜찮은 헬로네즈미 복스러운 스타일

 

완전 마음이 됩니다 ㅎ 후카다쿄코 사랑스럽다 ㅎㅎ

 

 

 

이분은 갑자기 이름이 이분

 

엄청난 극우파라고 알고있는데 맞는지

 

아니면 그냥 패스 죄송합니다

 

개성있는 얼굴과 표정연기 목소리

 

무당으로 나옵니다 이번에는 스폐셜 게스트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헬로 네즈미 너무 황당한

 

탐정의  문제해결이야기

 

무당에 묘령의 여인 다음편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씨리즈가 짧아서 몇번하면

 

끝나버리는 독특한 일본드라마 시리즈

 

헬로네즈미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희 연애의온도 풋풋한 출연작품

이영화 두번정도 봤던기억이 납니다.

여자분이랑 보면서 계속 영화

끝나고 열띤 토론을 했던 그렇게

히트는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작품입니다.

영화 연애의 온도입니다. 지금 논란의

그녀로 어떻게보면 너무 안타까운 김민희가

출연했던 작품입니다. 이민기라는 배우도

나왔습니다. 남자배우는 이태임이랑 나와서

시끌시끌했던 작품 주인공입니다.

 

연애 열심히하는 두사람에게

연애의 온도차이 남자와 여자의 온도차이

남녀차이를 확실하게 알수있습니다

정답이 없는 연애 그러나 공통점은

연애의 온도에서 찾을수있습니다.

비밀연애커플의 이야기입니다. 이민기와 김민희는

사내에서 조용히 만나고 조용히 서로 평범하던 커플입니다.

그런 평범하고 즐거운 연애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연애의온도에서는 희노애락이 다있습니다.

기쁘고 즐거웠던 순간의 희가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은 금새




분노하는 순간으로 바뀝니다

너무 사랑해서 너무 화가나는

순간으로 바뀝니다. 영화 연애의온도에서

화내고 싸우는 순간들이 남일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런장면 흔합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익숙해져서 먼가 소홀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남자는 여자가 있어서 편해지면서 놓치는

부분들도 많아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풋풋함을 그대로 살려주는 장면이라고할까

김민희와 이민기의 모습에서 두사람의 지금의

느낌이랄까 상황이 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연애의온도가

높았다가 낮아지는 순간이라고 해야할까요?

 

헤어진 커플이 다시만나면 잘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얼마나 잘될수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두사람은 정말 행복할까요?

정말 잘 될까요 영화 연애의온도에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김민희씨와 이민기의 풋풋했던시절

영화로 볼만했고 추천합니다 ^^

 

 

 

영화로건 늙은울버린 인간적인엔딩을 만들다.

 

 

sf영화라고는해도 이만큼 슬플수있었나 생각합니다

눈물없이 보기 힘든 작품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로건은 감동이였습니다. 기대가되는

작품이였고 너무너무 사람의 마음에

눈물을 만들어주었던 작품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화로건이 만들어준 작품!! 살펴보겠습니다.

 

2000년 시작해서 엑스맨의 핵심 캐릭터로

등장해서 처음에는 그냥 sf속의 황당한

캐릭터였는데 지금은 가장 인간적이고

가까운 캐릭터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임을 공공연히 알리고 시작한

작품이여서 울버린 덕후들은

전부 모을수밖에 없었던 작품아닌가

생각하게 만들어내는 우리의 작품이 바로

영화로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이제

죽음이 영화속 캐릭터도 피해갈수없음에

너무 슬프고 진짜 시간의 유한함에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엑스맨 시리즈중에서 어떻게보면 가장

잔인하고 눈물나는 느낌을 만들어줍니다.

 

돌연변이들이 힘을 내지 못하는시대

마블의 만화로 등장했지만 확실한 캐릭터들이

이제는 우리삶에 그대로 녹아들어버린 캐릭터

영화로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보는내내 이렇게 복잡한 감정과

무거운 마음이 드는지도 생각하게 만드는영화

바로 로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간적인 엔딩을

만들수있었나 생각하는 잔인한느낌이 있지만

이제는 끝이라는 느낌에 이마저도 그냥저냥

아무렇지 않게 보게만들었습니다.

 

 

유전학적으로 등장했던 딸의모습에

참으로 가슴이 아팠던 작품영화로건!

 

우리의 추억과 함께했던

17년이 넘는 작품으로

만화의 캐릭터가 아닌

이제는 인격적인 휴잭맨

울버린이였다고 말해도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늙음에 대해서 나이든다는것이

정말 슬프다는것을 만들어주는 캐릭터 아닌가 생각합니다

 

 

 

 

삶이 슬프고 우울하고

눈물나는 일이 많을지라도

우리는 어쩌면 영화로거 늙은

울버린에 대해서 아파하고

힘들어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늙은 주름과 주름이 가득해버린

우리의 영화로건의 울버린을 끝까지

기억해봅니다 그리고 끝까지 응원해봅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렇게도 대단한 캐릭터를

같이 늙어가고 공유하면서 나누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영화로건통해서 느껴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영화로건

늙는것에대해서 대비해야 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영화밀양 대체용서는 누가해줄수있을까...

 

 

배우송강호의 엄청난 연기를 볼수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기하나만으로

작품이 완성되고 마무리된다고 볼수있고

 

전도연씨의 용서를 해야하는

사람의 표정 용서할수없는 상황

용서를 해야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없는

마음을 그대로 볼수있는곳이 바로 영화밀양입니다.

 

논쟁거리가 많이 있기에 너무 어렵고 보기힘들지만

그래도 연기의 극강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두배우를 볼수있는 작품이 바로 영화밀양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도연이 처한상황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용서할사람은 용서가안되는데

용서받을사람은 용서받았다고 말하면

어떻게 이해할수있을지 용서에 대한 내 마음을

기대할수있다는 사실이 영화밀양을 보는동안

송강호씨의 연기와 전도연씨의 눈물연기를

볼수있을정도를 살펴봤습니다~

 

 

전도연씨 송강호씨의

극한연기 깊이를 볼수있는

연기스펙트럼의 차이를 이 작품에서

만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엄청난 작품들이 그렇게 많이 만들어졌지만

송강호와 전도연씨의 연기의 대표작은

밀양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용서가 안될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상황들을

바라볼수있는지 생각해볼수있게합니다

 

연기는 엄청나지만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해지고 ... 영화보는동안

진짜 힘들게 만드는 작품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젊은시절의  그들의 연기를 볼수있다는

점에 영화밀양추천합니다

 

용서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추천영화

밀양이였습니다. 답답한거 싫어하는분들은

보지마세요 답답해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