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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완전한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두고있다.

일본보다 더 스피드하게 한국은 늙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보험도 100세를 기준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장수가 축복이 아닌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죠

갑자기 심각해졌네요 그러나 장수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살아가는 시간 오래오래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이

 

멋지고 긍적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자살1위의 치명적인 기록을 보유한 대한민국은

긍정보다 부정적인 일과 말들을 이야기하고

 

안되는 이유에 대해 자기가 아닌 외부에서 찾으며

외부적인 요소에대해서 불평하고 살아가는게 우리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들은

좋은 이야기 감사와 기쁨을 이야기합니다.

 

이제

 

평생을 청년으로 살다가  떠나간

청년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는 직장인들이 회사에 출근하듯 아침이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도서관으로 출근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좋은 만남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에게 좋은 스승은

바로 좋은 책입니다.

 

그는 수십년을 도서관에서 살다시피해서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그 청년을 위한 자리까지 준비가 되었습니다.

 

좋은 책은 당신의 마음이 즐거워지고 깨닫게 되고

뇌가 활성화되 좋은 파장이 발생하게 됩니다.

 

뇌가 젊은 그 청년은

다른 기능들도 젊어져서 90대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 흔한 검버섯도 없습니다.

기적같은 현상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흔한 치매와 질병들이

그에게는 청년으로서 살아가는 그분을 건드릴 수 없었습니다.

 

책을 볼때도 그 분의 태도는 다른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책에다 감사를 표합니다. 그 책이 자신에게 와준것에

그 저자에게 감사하고 독서를 시작합니다.

 

그 분은 일년에 360명의 새로운 친구를 만났고

3600명과 교류를 하며 살아오셨습니다.

 

그 분이 청년으로 살다가 떠나간 그 때는

99세에 그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충분히 축복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

좋은 여행으로 기쁨을 충전하고 떠나간다.

내가 책을 읽고 기록한 메모는 모두 태워라 화장할때

저 세상길에 참고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살면서 느끼지만 다투고 화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화낼 시간조차 아까운 상황에

감사로 채우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한번의 실패로 큰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그래도 살아있음에 전진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안되는 이유만 나열하는 당신인지

 

되는 이유를 찾는 당신이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속상해 죽겠다는 말을 너무 자주합니다.

속이 상하다는 것을 재차 표현하기위해서

 

죽겠다

미치겠다

돌겠다

짜증난다

어쩜 너무너무 부정적인 말들이 계속 반복됩니다.

 

참 신기하게

미국에서도  fu**이란 욕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게되어도

 

어느나라에서도 욕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겠다는 표현은 정말 많이 합니다.

 

죽겠다 죽겠다라는 표현을 많이 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망률이 1위인것도 참 아이러니합니다.

 

참 말로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지만

확률이지만 말을 늘 조심해야하는것을 다시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떤 젊은 남자가 와서 하소연을 했습니다.

목재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결혼 한뒤 부인과 사별했는데 참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였으나 무시할게 못되었습니다.

 

부산으로 출장을 가게되었는데

부인이 물었습니다.

 

어디가느냐??

 

당신 관사러간다고 장난삼아 말했는데

정말 로 부인이 죽어있었다는 것이였습니다.

 

100%연관지으면 안되지만

참 어처구니 없지만 말조심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에게 알려주세요

 

 넌 성공한다

성공한다 잘생겼다

말한대로 이루어 집니다.

살면서 우리는 상대방과 논쟁하기를 좋아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언제나 이기려고 합니다.

절대로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지는척은 했으나 지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노라고 말한적 있나요??

그럼 그 노라고 말한 사람의 마음을 바꾼적 있으신가요??

 

사람은 쉽게 노라고 한 걸 예스로 바꾸지 않습니다.

논쟁은 절대로 끝이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논쟁에서 이기는가요??

정답은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지만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예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질문만 하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예스란 대답을 이끌어내기 시작하면 상황자체가 에스가 됩니다.

 

그러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시작으로 오늘은 포스팅을 마치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소크라테스는 상대방의 생각이 틀렸다고 지적하지 않습니다.

그는 상대방에게 '네','네'라고 대답을 유도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자기에게 반대한 사람에게 일부러

'네'.'네'라고 대답하도록 반복적으로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결국은 '네'라고  대답을 합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한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기억합시다.

 

대화의 승리방법은 '네'입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가난한 부자 그리고 돈 많은 거지

대한민국이 어렵게 살던 시절

나의 이모님은 매일 아침 거지들을 위해 백여 명의 밥을 지어 제공했습니다.

한 두명이 아니라 백명의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그러다 이모님이 병이 나서 밥을 해주지 못하게 되자

거지들이 모여서 "이 집 망해라"고 악담을 했습니다.

10년 동안 밥을 해준 공덕은 잊어버리고 한끼 식사를 못먹은

분노를 풀어버렸습니다.

전철이나 지하철을 오르내리는 계단에는 지금도 거지가

쭈그리고 앉아서 적선을 바라고 있습니다.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 중에 십 원짜리나

백 원짜리 동전을 던져주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큰돈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냥 지나갑니다.

그리고 돈을 받은 쪽에서도 아무런 의사표시가 없습니다.

자신이 불쌍해서 당연히 누릴 권리라는 태도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가게에도 거지들이 수시로 들어와 손을 내밀때

백 원짜리 동전을 주면 "누구를 거지로 아느냐?" 시미를 겁니다.

 

주인은 영업에 지장을 겪지 않게 화를 참고 천원을 주고 돌려보냅니다.

그러나 거지가 한명이 아닙니다. 하루에 천원씩 보통 30명씩 주다보니까

한달이면 인건비가 빠지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매장에서 돈을 주기 싫어서 안주는 사람보다

돈을 주기 시작하면 고마운 경우보다 당연히

돈받으러 오는 거지들이 생겨나고

그게 소문을 만들어서 결국은 장사까지 방해하게 됩니다.

 

감사할 주 모르는 그 사람을

우리가 또 무시하고

공존은 없고 무시하고 서로를 피해입히게되는

악순환이 반복 또 반복되게 됩니다.

 

저도 그래서 동정을 베풀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제지하셨던 기억이 났는데

사장님이 야박하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감사하기 시작하면 감사해야 할 일이 얼마든지 있지만

감사할 일을 망각하면 원망할 일만 보이게 됩니다.

 

황희 정승이 어느 날

천장이 뚫려 비가 새는 바람에 우산을 쓰고 밤새우며 한 얘기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지요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데 우산 없는 집은 어떻게 하나????

 

감사로 채우면 당신은 영원한 부자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시나요?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기운을 끌어모으고

밝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불행은 사라지고 행복은 시작이 된다는 이야기

 

다들 들어보셨죠?

알면서도 실천하시나요???

 

잘안되요 반복적인 습관과 행동들

조금만 고치면 삶이 바뀔텐데 말이죠

 

몸이 무겁거나 감정이 다운될 때 일부러 신나는 노래와 율동을 하면

바로 유쾌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즐겁다'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어 건강한 생리 반응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몸의 특징입니다.

 

인생은 연극이어서 성공의 명연기를 해야합니다.

기쁜 상황에서는 소리지르고 좋은 소식을 머리로만 받지말고

명연기자는 실제보다 더 실제처럼 보여주어 본인은 물론이고 보는 이에게도 감동과 감격을 안겨줍니다.

 

매일 아침 30분씩 행복에 겨운 사람처럼

기쁨으로 온몸을 채우세요 하루가 달라집니다.

행복해지는건 말할 필요가 없지요

 

만약 병에 걸렸다 해도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삶의 태도에 잘못된 부분이 있음을 인식하고

마음을 밝고 유쾌하게 먹고 활달하게 행동하면

놀라운 변호가 올것임에 100프로 확신합니다.

 

기쁨에 몸을 맡기고

행복한 순간을 즐기세요

시간을 함께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에도

귀한 시간들 소중하게 보내세요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를 원작으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자격이 있는지

 

무슨 자격이??

남에대해 평가할 자격이 있는지

남을  심판하는 자격이 있는지 한번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우리는 심판 자격증이 있지는 않은데 너나없이 심판 노릇을 하며 살아갑니다.

자기 잣대로 세상을 재며 옳고 그르고를 심판합니다.

하나님과 부처님과 유명한 사람들을 전부 심판하고...

심판의 자격은 몇 수가 높아야 가능할텐데 말이죠

 

아무 말도없이 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심판들도 요즘 야구에서 축구에서 오심으로 고생하는 판에

누군가 쉽게 심판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어야 합니다.

 

누가 욕을하거나 저주를 하면 그를 향해 축복을 해주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같이 화를 내거나 욕을 하면 그 사람의

나쁜기운이 흘러 들어오지만 그 사람을 위한

축복은 모두 나의 몫으로 남게 됩니다.

 

쉽지않습니다.

심판당하면 화가나니까 더 덤벼들게 되고

차라리 버리고 안좋은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심판하지 말고 축복하면서 살아갑니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의 내용을 보면서 포스팅합니다. 같이 나누어요

 

누구나 승리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글을 읽고 포스팅하는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좋은 조건 환경을 찾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지요

좋은 배우자,직장.집 그리고 모든 좋은 것들만을 찾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다른게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모든 종목이 마찬가지 입니다.

우승권의 실력자들은 약간의 차이로 승패를 좌우하게 됩니다.

명성학원의 설립자 이덕희 사장을 모두 기적의 사나이라고 부릅니다.

강남의 엄청난 학원들이 있는 곳이 아닌

강북의 은평초등학교 옆 7평에서 임대해서 주산학원을 열었는데

다섯 명으로 시작했습니다.

 

30년전에 비웃었던 사람들을 뒤로하고 성공적으로 성장해서

학생숫자 1000배 학원면적 1000배가 커졌습니다.

소문난 선생님이 있다고 하면 강남이건 지방이건 가서 모셔왔습니다.

외국어고와 과학고의 합력률과 명문대학 합격률도 매년 최고를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명성학원 앞을 지나가본 사람들은 이 학원의 신전 상징 때문에

절대로 잊지 못하는데 이덕희 이사장의 얘기를 들어 봅니다.

 

"우리는 우수 강사를매년 해외 여행 겸 연수를 시키는데 희랍신전 앞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에 <명성학원>간판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눈을 뜨고 꿈을 꿨습니다.

그 후 학원 건물을 지을 때 신전의 대리석 돌기둥을 상징으로 만들었습니다"

 

1등은 알아도 2등은 기억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능력차이가 아닌 자신감과 집중력이 승부를 결정합니다.

 

내가 힘들면 상대방도 힘들고 모두 힘듭니다.

자살률 1위의 대한민국의 현실이지만

이럴때일수록 기합소리를 내고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역사가 달라질 것입니다.

 

역도선수가 야구선수가 자신의 운동종목에서

큰 기합으로 임하는 것을 기억해보세요

 

당신의 하루도 그렇게 시작해보면

또 어떻게 변화될까요!!!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이상헌 저자님글을 보고 포스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