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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 가장 잘 하시는 일이

어떤 일이신가요??

+의 이야기를 하시나요?

-의 이야기를 하시나요?

 

가장 쉬운것중에 하나가

칭찬인가요 험담인가요???

 

험담이 훨씬 편합니다.

세상에 험담만큼 재미있고 편리한게 없습니다.

 

말은 시작하면 모두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들의 삶속에 영향을 끼친느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따뜻한 말을 주로하는 성직자들의 삶이 행복하게 오래 장수하면서 삽니다.

100%는 아닙니다. 하지만 큰 확률로 나온 결론입니다.

 

반면에

욕과 거친말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속에 건강과 생활을 보면 끝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말은 정말 쉽게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구나 생각합니다.

 

험담이 가진 악영향을 표현한 좋은예가 있습니다.

어느 젊은 남자신부님이

과부가 산다는 집에 꽤 오랫동안 자주 드나들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과부는 말기 암 환자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결국 신부님은 그녀를 돕기 위해서 매일 그 집을 찾아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동네에서 소문을 퍼뜨리기에 앞장섰던 여성 두 명은

심한 자책감에 괴로워하다 신부님을 찾아갔습니다.

 

신부님의 훌륭한 답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험담을 퍼트린 두 여성에게

닭털 한봉지씩 주면서

 

들판에 퍼트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여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다시 주워오라고 닭털을

가능할까요??

 

신부님의 똑똑한 복수극입니다.

남도 나도 다치지 않은 복수극

 

신부님의 명언입니다.

 

누군가가 상대방을 용소하는 것은 쉽지만

험담은 살인보다 위험합니다.

 

살인의 무서움

험담의 무서움 아시겠나요?

sns시대를 따라서 더 무서운것은 말이 더 무서운 경우가 많습니다.

 

말로 사람을 얼마나 상처주는지 아프게하는지!!!

 

살인 = 1명의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험담 =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험담의 대상까지 모두 죽습니다.


​쉽게 생각했던 험담을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책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를 읽게 된 것은

 

제게 큰 행운입니다.

 

인간관계는 정말 쉬운 학문? 분야입니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제게 정말 큰 선물입니다.

 

공부를 하고 또 하게 되는 분야입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한 분야가 인간관계 아닐까요

 

추천합니다. 삶은 공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