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반려자의 삶 이야기

당신의 삶에서

 

당신의 반쪽은 누구인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인간관계 중의 가장 큰 부분중에 하나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남자와 여자이듯

 

본인의 인생에 만나는 여자가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인간관계를 적어보면서 꼭 이야기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좀 적어봅니다.

 

 

 

 

 

남자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여자도 남자를 좋아합니다.

 

거스를 수 없는 본능 아니겠어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랑하고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쉴 새없이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할 수 밖에 없지요

 

그 중에 한명과 결혼의 완성이 이루어지고 말이에요

  

 

 

 

 

 

그런데 맞는 선입관과 잘못된 선입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이 돈과 시간이 생기면

 

바람을 필 수  밖에 없다는 것~~~ 음 저는 맞다고 생각되지만

 

순종파 남자들에게까지 그 멍에를 쒸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좋아한다 특히 이쁘면 더 좋아한다.

 

그럴수 밖에 없죠 시각적인 걸 좋아하는 건 그런데 남자뿐인가요??

 

여자분들도 이쁜걸 좋아하는데요 그게 과연 일반 사물에만 적용되나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남자의 외모를 포기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여성분들도 당연히 외모를 보고 남자를 선택합니다.

 

외모 안본다고 하면서 아이돌 잘생긴 배우들 싫어하는 분들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어렸을때 좋아하던 사람들을 계속 입밖에 내놓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모대신 느낌이나  재력에 중점을 두면서 이야기해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다들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남자들과 만나다 헤어진 경우중에 하나가 남자가 다른 사람이 생겨서

 

버림받은 경우가 있는 경우의 결론이 대부분

 

역시 남자는 꼭 얼굴값을 한다인데요

 

남자분들도 그런 경험이 많이 있지만 여자분들에게 버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남자의 자존심에 허락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여자는 남자의 경우에

 

외모보다 중요한게 있죠???

 

여자의 경우에는 남자가 자신의 말에 호응하고

 

답해주는지 관심을 가져주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그게바로 느낌이고 필이되니까요

 

아무리 미남이여도 자기를 안바라봐주는데 먼 행복이 있겠어요

 

본능적인 약간의 차이 비슷하면서도 다른차이...

 

여자는 좋아하면 남자들보다 더 깊게

 

사랑에 빠지고 더 좋아하게 된다.

 

 

 

남자는 여자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분위기 합리화시키는 방법이

 

여자분과는 다릅니다. 채였다고 말하는 경우보다

 

헤어졌다고 말하게 되고 이쁘지 않은 친구를 만나면

 

주로 성격만 이야기하게 됩니다.

 

여자분은 남자의 외모를 보지만

 

느낌이 통하지 않는 미남과 데이트는 해도

 

연애는 하지 못합니다.

 

사랑에 깊게 빠지면

 

현실을 합리화하고 참고 견디게 됩니다.

 

돈 있는 남자와만 결혼하겠다고 해도

 

한 사람에게 빠지면 합리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벌지 않는 평범한 주부대신

 

슈퍼맘이 되어서 일에 가사까지 책임을 집니다.

 

 

사랑 늘 어렵습니다.

 

사랑 늘 힘듭니다.

 

정답을 얻지못해도 늘 생각해보는 연애

 

저도 그런 연애를 잘하고 있나 반성해봅니다. 

 

오늘도 이쁜 사랑하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