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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나왔을빼고 너무 숨막히고

으악 이렇게 현실이 드럽나 생각했는데

지금생각보면 현실보다 훨씬 못한영화

내부자들은 그렇게 평범하고 무던한

영화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검찰개혁 정치개혁 사법부개혁

모든 개혁을 이야기해도 사실은

크게 의미가 없지않을까...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가고싶을

뿐입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다

생각되게 만들어진 영화가바로

내부자들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조폭이 최근에도 정치인과

연결되는 경우를 보게되었습니다

문제있는 권력자들이 내부자가되어서

상대방을 휘두르려고 하는분들도

무서운 영화같아 보이지만

요즘pd수첩이랑 방송보면 엄청난

결과들을 보면서 영화가 하나도

안무섭다고 해야할까... 생각이 듭니다.

검사의대결 방송과 언론에서

싸워이겨낼수있을까... 일반인이

과연 엄청난 언론방송의 힘으로

이겨낼수있을까 영화보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 바로

내부자들입니다 과연약자가

강자를 이길수있는지 서로 배신하고

배신하는 내부자영화가 어떤의미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아닌가 생각합니다.

연기엄청나게 잘하는

배우들의 대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엄청남 그 자체

아닌가 생각합니다.영화에서

보여지는 놀라운작품~탄탄한 스토리

숨막히는 내용을 보여주는작품

영화내부자들 다시봐도 놀랍습니다.

가상현실영화 레디플레이어원 스티븐스필버그는 역시다...


현실에서 벗어난 삶 어쩌면 가상현실은 지겨운 그 삶에서 벗어나느 확실한 방법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어떤 잔혹한 현실에서도 벗어날수있는 모습을 영화속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삶의 통로 영화속에서 가상현실의 새로운 주인을 찾는 미션이 시작되고 모두 매달리면서 이야기는 전개합니다.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 고글을 쓰고 현실이 아닌 가상에서 만나는 친구들에 더 기뻐하고 희열을 느낀다는점 언제가 우리는 저런 현실속에서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워지지 않으려고 가상현실로 빠져들고 더 레디플레이어원처럼 열광하다 외로워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좋은점 나쁜점이 다 보이는 영화 레디플에이어 원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확실한 역사를 보여줍니다.

현실에서 영웅이 되지 못한다면 우리는 가상현실 속에서 확실한 영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우리는 가난할수록 사이버세상으로 빠져들지도 그러나 그럴수록 어쩌면 더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모든 캐릭터들 100여개가 넘는 캐릭터를 만날수있는 영화 레디플레이어원 끝까지 보다보면 웃음도 즐거움도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영화 가살현실로 빠져들기보다 먼 미래를 예견해주는듯한 얼마 안있으면 어쩌면 저렇게 재미있는 상황을 많이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영화 레디플레이어원 추천합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ㅎㅎ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 영화 많이많이보고 싶습니다.. et부터 시작한 감동 끝까지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능력자 할아버지 감독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화스폰 20년전에도 엄청난 영웅이있었다

 

흑인영웅이 블랙스펜서도 있지만 20년전에 엄청난 영웅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스폰입니다. 악마와 거래를 하고 다시 살아난 억울한 영웅 스폰은 괴물이 되어서 현실로 돌아와서 악당들과 싸우지만 자신의존재 자체에 대한 고민이 엄청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20년전이라 어색한부분 많이 있습니다 뒤에 괴물은 귀엽다는 느낌이 더 강해서 ㅎㅎ 슈퍼영웅들이넘치고 영화베넘이 등장하는데 흡사 겉모습은 베놈하고 비슷한 느낌도 듭니다 영화 스폰에서는 cg는 물론20년 전이라 약하지만 강렬합니다. 지금 영화화하면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렸는데 그게 진짜 영웅인가 구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스폰은 악당들

제대로 때려잡으려고 합니다.

 

어벤져스가 엄청난 반항을 일으키고 관객들이 모두 숨죽이고 봤으며 엄청난 관중을 동원하고 있고 지금의 흐름이면 1000만관객은 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엄청난 반항을 일으키고 있는 어벤져스 영웅들과 다른 느낌의 사탄에게 거래까지 해버린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것이 꽤 재미있습니다.

 

 

 

 

이 괴물은 싸우면 왼지 나도 이길수있을거라는 느낌이? ㅎㅎㅎ 엄청난 괴물포스를 보여주는 악당입니다 ㅎㅎ 다시한번 영화봐야 겠습니다. 정말 과거 20년전에는 연출력이 부족했지 캐릭터 자체는 매력 그 자체 흑인영웅입니다.

 

 

영화 어벤져스와 싸워도 이길수있을수 있을만한 강력한 파워를 보유하고있는 캐릭터 20년전의 그 히어로를 다시 볼 수는 없을까요? 소재가 다 고갈되면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시골경찰이 씨리즈3편에 돌입했습니다. 사실 크게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따뜻한 프로그램입니다. 드라마 라이브가 숨막히게 너무 현실적이라면 시골경찰은 서울외곽을 벗어나서 시골에 있는 분들과 함께 숨쉬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함께합니다.시골 치안센터 이야기 정겨운 경찰 반드시 필요한 경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울릉도 가기전에 포항을 들렀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포항 지진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예능이지만 한번더 상기시켜준 시골경찰에 고마웠습니다.사실 큰 재미는 없고 졸리기도하고 그렇지만 의미가 있어서 자주보는 편이었습니다 요즘은 안봅니다 사실 할이야기가 많이 없어져서 말이죠

포항의 지진은 아직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무너진

분들은 지금도 집이없어져서 체육관에서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시골경찰은 말그래도 참여형 예능이지만 경찰들의 이야기보다는 그들의 예능을 통해서 시골의 정겨운 부분을 목적으로해서 전개되었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시골예능 경찰이야기를 펼쳐져서 전개가 되는 이야기들이 꽤 재미가 있습니다.

영화아인 만화보다 재미있을까?

 

영화아인은 만화를 기본으로해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일본이야 머 늘 언제나

원작이 풍부하니까 말이죠 영화아인을보면

워낙 소설이나 만화원작기본으로해서

만들수있는작품이 많으니까

늘 언제나 만화원작 기반으로해서

다양한 작품이 만들어지죠

사토타케루 아야노고 하마베미나미

카와에이리나등이 등장합니다.

귀여운 카와에이리나 주연배우는

아니지만 조금식 역할이 있는 배역을

맡아서 하나씩 하는것 같습니다.

죽여도 죽지않는 죽는방법은

늙어죽는것 뿐이라는 ㅎㅎㅎ 아인의

등장캐릭터 너무 웃기다는 만화에서보다

훨씬더 주인공이 나름 카리스마가

더있다는 생각이 보여지는

영화아인캐릭터 아야노고는 늘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만화를 얼마나 박진감있게 표현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 영화아인 만화보다

얼마나더 재미있을지 궁금합니다

카와에이리나는 귀여워 멋지게

했지만 그냥 귀여워 이분은 어쩔수

없이 귀여워요 아인에서는 어떤역할

저 피는 무엇인가 무서워여 헐

만화원작 그 이상의 감동을

만들어낼지 궁금하게 만들어내는 작품

아인입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집에서 iptv 시청가능합니다 ㅎ

영화주성치 서유기 이상의삼국지는 없더라

이번에도 역시나 주성치가 그리웠다라고 말해야하는 주성치 서유기시리즈를 그립게 했던 작품들 서유기가 여아국이 등장했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말하기를 최악이라고... cg는 강력해지는 어떻게 재는 더욱 없어지는 작품이 바로 서유기 여아국이라는.. 작품이었다고 평가를 대부분이 ㅋ 너무 현란해져서 중요한것을 놓치는거 아닌가 생각이 색상이나 색감이 더이상해져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성치의 서유기가 그립다고 생각합니다.

요작품은 2015년 작품이고 삼장법사 탄생 그리고 손오공 및 저팔계 사오정이 하나가 되어주는 모습을 볼수있는 작품이 바로 영화주성치가 감독으로 참여해주어서.. 볼만했던 작품이라는 생각이 주성치가 터치하면 다르긴 다르구나 생각이 그래도 주성치는 과거작품이 최고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서기라는 여자배우 말고는 사실 요즘 중국배우는 누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영화 주성치 성유기의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알린다는 부분 전개방식 주성치의 상상력은 역시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있는 소설기반이지만 그 소설이 너무 인상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영화 주성치 서유기 모험의 시작!!!

ㅋㅋㅋ 상상력으로만들어진 자동차? ㅋㅋ 너무 웃긴 구성이라는 생가이 ㅎㅎ 배우들이나 캐릭터보면 뚱뚱이나 가난한 사람들은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니 ㅋㅋ 역시 주성치 센스는 극오버를 하는 부분이 재미있다는

손오공보면 이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라는 제천대성이 악역인 모습이라니 ㅋ 주성치는 역시 대단해 먼가 새롭게 꾸미는 포인트가 달라진다니 주성치라서 대단한 영화 주성치 모험의 시작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제가 아이돌을

잘 모릅니다 실수하는 점 있다면

용서를 그래도 너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개밥주는남자 평범한 팬입니다.

 

이태곤씨 좋아해서 보는 중이었는데

아이돌그룹중에 러블리즈가 있더라구요

저는 노래이름인줄 쿨럭

 

강아지 번식공장에서 학대받던

강아지들을 입양전까지 임시보호

해주기로했던 착한  아이돌 러블리즈가

3마리 강아지를 임시보호해줬고

그중에 한마리 캔디를 입양한다고하네요

 

 

아이돌이 바쁠때는 소속사에서

돌봐주기로...이제 이 그룹은 10년넘게

잘되면 좋겠습니다 소속사에서 러블리즈

나가면 안되니까요 건강하게 아기들

잘 키우길 러블리즈 아이돌 화이팅

 

 

여자분들이라 역시 섬세하다고

해야할까 강아지 한마리 한마리

모두 잘 키워주었는데 이번에

젤리 러브가 입양가고 나이많은

캔디가 남았는데 그래도 그걸 입양하겠다니

착한애들 아이돌입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고 승승장구하기

러블리즈 노래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사실 개밥주는남자보면서 첨알았어요

아저씨는 힘들어 이제 아이돌이 ㅜ

 

 

러블리즈 흥해라 캔디건강하고

소속사에서 이쁘게 잘 키워주었으면

건강하게.. 사람들과 교감하고 행복해라

퍼시픽림2편이 망이라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첫날 예매하고 취소했는데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낚시성으로 한국편분량 삭제하고 역시

중국느낌으로 가득채운 영화

에거라는 로봇 살면서 영화가

정말 저렇게 등장할까 생각했는데

진짜 대단한 시대 그러나 중국자본영화가

어떤느낌인지 배우는 일본배우가

등장하고 아시아+블럭버스트

느낌이 결합했던 영화 퍼시픽림1편

2편보다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2편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퍼시픽림1편은

핏 슈트 일본느낌에 괴물은 중국느낌이

가득한영화가 바로 퍼시픽림1편에서

그대로 등장합니다 로봇은 아무리봐도 일본영화

느낌이 그대로 살고있는 ㅎㅎ

전세계의 에거를 작동하는 사람들이

뽑히면서 괴수들과 싸운다

스토리 간단합니다. 눈요기거리

가득한 영화입니다.

찰리허냄 젊었을떄 모습등장합니다

진짜 멋지다 ㅜㅜ 찰리허냄은

최근에 나왔던 영화를 보시면

완전히 좋아할수 밖에 없습니다.

짐승남인데 섹시하다고 해야할까

영화 퍼시픽림2편은 더 현란하다고

하면서 그러나 1편이 그래도 좀더

볼거리는 약해도 구성이 낫다고 말합니다. 

2편은 낮에도 괴물들하고 싸워서

더 선명하다는 장점이 있고 어두울때만

싸우는 퍼시픽림1편이라면

스토리부분에 연결고리는 만들려고

애쓴게 1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에거를 움직이는 두명의

파트너 두명의 생각이 일치해야

엄청난 공격력을 만들어낸다니

넘 어린 생각같은데... 영화는 영화니까

언젠가 진짜 저런 괴물들도 로봇도

등장하는 시대가 올것이다라고 생각하니

하나도 즐겁지가 ㅎㅎ

 

일본 로봇따라해서 만들었던
로봇태권브이 그의 정신을 보여줄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퍼시픽림1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