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블로그

영하 더이퀄라이저1 갑질은 주먹으로 응징한다

 

 

세상에서 제일짜증나는 상황이 갑질인데 그걸 혼내줄 방법이

약자들은 없죠 대한항공 사건도 그렇고 그래서 어쩌면

약자들이 나쁜넘 혼내주는 영화는 대리만족으로

딱이죠 그래서 자주보고 즐기는 영화 더 이퀄라이저입니다.

 

멋진 흑인 댄젤워싱턴이 등장해서

배우로서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고 액션연기

되겠어 했는데 진짜 잘 어울립니다.

멋지다 중년액션배우 연기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덴젤워싱턴의

멋짐을 그대로 보여주는

배우로서 미성년자?역할로

성적인 착취당하는 러시아포주?

놈에게 딱 잡혀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이걸 구해주는 방법이 없는데

갑질을 주먹으로 풀어버립니다..

액션으로 응징할 수 있는영화 더이퀄라이저

더이퀄라이저는 덴젤워싱턴의

말없이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액션연기로

소화해주는 장면이 꽤나 인상적인영화입니다.

더 이퀄라이저 통해서 만나는

주멱액션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통쾌함을 전달해주는 배우 덴젤워싱턴입니다.

 

나쁜놈을 혼내는 방법이 법이 아니라

주먹이라니 씁슬하지만 사실이라서 더 반박하기

어려운 진짜영화의 액션신이 약간

과격하지만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시계를 만지고 초를재고

그 시간안에 다 혼내주는 배우

갑질아 비켜라 혼내주겠다

영화 더 이퀄라이저1입니다.

 

곧2편개봉하니까 가서 보면될것 같네요

 

 

 

영화를 만드는 과정도 늘 힘들지만 정말 클레이애니매이션 하드한 과정을 통한 진짜 노력의 산물이라 볼때마다 존경스럽다고 생각이들어요 진짜 볼때마다 놀라운 1초1초를 클레이 인형들을 옮겨가면서 장면을 만들고 대사에 맞는 현장을 구성하고 이건진짜.. 노력의 산물이라는 생각이.. 바빠서 영화 하는줄도 몰랐는데 이거 알았으면 가서 봤을거에요 애기들이 안보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감독이 닉파크입니다.  대단한 감독이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스토리는 크게 뛰어난건 없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준 구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충돌이라니 늘 선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살던 배고플때 사냥도 하고 구석기 시대가 더 무서웠을거라는 편견을 버리라는 듯이 순수하게 살던 그 시절에 주인공 더그와 그가 늘 친구처럼 지내는 멧돼지? 사진볼때는 그냥 돼지인주 알았다는 ㅎ

 

더그와 호그놉은 석기시대에 살면서 청동기 시대의 욕심많은 누스총독이 그들의 보금자리를 빼앗고 그걸 찾기위해서 세기의 대결 축구를 하게 됩니다. ㅎㅎ 월드컵 기념인가여 타이밍이 딱 맞아요 스토리는 뻔하지만 구성이나 장면장면 설정들 놀라울 따름입니다 ㅎ 클레이애니매이션의 경이로운 세계 cg로 범벅되는 영화들 사이에서 제작된 경이로운 1컷 1컷의 땀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게 비폭력적이고 어른들도 순수한 시간에 빠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영화얼리맨 클레이애니매션의 구성은 참 보면 볼수록 놀랍습니다 스틸컷보면 진짜 더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클레이 아트의 12년의 손길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평가 자체가 워낙 뛰어난 눈으로 보기 즐거운 현란한 시대의 진짜 착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정말 순수작업으로 완성한 미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인공들 한명한면 캐릭터들 다 특징이 있고 구성하는 장면마다 워낙 솔직한 작품

와 이장면만 봐도 12년을 작품을 한컷 한컷 찍고 편집하고 부족하면 채우고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요즘 유튜브 중독시대에 cg중독시대에 이만한 작품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꼼꼼하게 하나하나 만니고 찍고 다듬고 영화 아직 못봤는데 경이로운 시선으로 볼수있을것 같아요 ㅎ 재미있는 스토리와 구성 감독에대한 존경심으로 볼수있는 영화 얼리맨입니다.

판타지영화는 미쳐서 보는 타입입니다.

보고 또 보고 또보고 진짜 예전 영웅들

계속 우려먹어도 달라지는 영상미와 표현력을

보면서 느껴지는 작품이라면 늘 좋아합니다.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킬링타임용영화

킹아서 제왕의 검입니다. 남자주인공 말고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남성미 폭발한다는

표현이 맞는영화 킹아서 제왕의검입니다.

이런 헤어스타일과 수염

이렇게 잘난사람 아니면 볼 수 없는

영화 킹아서 제왕의검의 주인공

찰리허냄의 남성미가 심쿵하게 합니다.

코끼리가 산만하고 건물들보다 더큰

마법사들이 악해져서 인간을 공격합니다

그걸 이겨내는 수단이 킹아서 제왕의

검이었는데 왕이 죽으면서 나쁜

동생놈을 피해서 검이 땅속으로 숨어들고

진짜가 나타나면 다시 그검의 주인공이

나타난다는  전설과 함께 사라진

영화 킹아서 제왕의 검입니다.

칼만 차고 있어도 너무

멋지다는 남성미가 온몸에서 뿜어져

나온다는 부분이 굉장히 큰 의미를 주는

부분이 꽤나 멋있다는 어짜피 판타지라

크게 의미가 없겠죠~ 눈만 즐거우면되는

제왕의검 킹아서~ 모델~

몸매보면 진짜 숨이 멎을것 같은

표정을 표여주는 찰리허냄의

멋있는 표정을 그대로 폭발시켜주는

킹아서 제왕의 검입니다.

검을 잡고 뽑는 사람이

제왕이 되는 킹아서 제왕의검

모델을 통해서 야성미넘치는 영화

영화 못보신분들 킬링타임으로

딱 좋고 쥬드로연기에 감탄하고

찰리허냄의 몸매에 ㅜ 감탄하실지도 모릅니다.

액션영화 판타지영화 즐기는 분들

찰리허냄 킹아서 제왕의 검 통해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개인적으로 일본드라마 씨리즈

일드중에서  트릭하고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스펙입니다. 둘다 코미디 같은

작품입니다. 진짜 대박재미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스펙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토우마 사야 (토다에리카) 세부미 타(카세료)와

대결합니다. 세부미는 신체와 정신을

상징하고 토다에리카는 천재적인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웃긴 개그캐릭터 연기를

너무너무 잘합니다. 토다에리카 연기가

너무 능글능글? 맞다고 해야하나 제격입니다.

토다에리카는 진짜 굿캐스팅입니다

진짜.. 라이어게임에서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쁜게 멀어져서 하하하.. 그래도

여전히 토다에리카는 최고의 캐릭터를

트릭에서 보여줍니다.

세부미  캐릭터는 유뷰나인데

한국여배우랑 ? 아무튼 시끄러웠고

그 여배우는 요즘 티비 나옵니다.

큰일은 아니었나봅니다 ㅎㅎ

스펙을 가진 초능력자들과

대결하는 장면들 머리로

문제를 이겨내는 토다에리카의재치

작품속에서 실컷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사람이 앙숙같지만 문제해결할때는

정의감과 냉철함으로 하나가되면서

어려운 문제들 척척 인간과

초능력자들의 대결 일드스펙입니다.

 이런 장면들은 어떻게 등장하는지

왜 토다에리카가 머리채를 잡았는지

궁금하신분들은 일드 스펙을 추천합니다.

형사영화 춤추는대수사선  명품형사의 기준을 말하다

 

형사영화중에서 좋아하는 시리즈물이 있다면

일본에서는 단연 춤추는대수사선입니다.

파트너도 있지만 개그감 넘치고

먼가 구성이 화려하다고 해야할까

그런느낌이 나도록 만든 작품은

춤추는 대수사선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들 한명 한명이 작품을 제대로

살려줍니다. 연기도 제대로 할주알고

형사연기를 하는 배우들의

조합이 제대로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오다유지는 후카츠에리랑 잘 어울립니다

두사람은 러브라인은 아닌게 확실합니다

작은 여자형사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정의감으로 무장해서

확실한 포스를 보여주는 후카츠에리입니다.

배우들은 현장의 형사 그리고

셩시청과 일반형사의 차이와 구분을

보여주고 현장의 딜레마 일을 잘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과 상관없이 공무원일수밖에

없는 형사의 안타까운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일본도 답답한 부분들은 답답하네요

드라마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영화도 초대박인기를 얻어서

배우들에게 슈퍼스타를 만들어주었던

재미있는 형사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이었습니다.

8주동안 2천만명이 관객을 돌파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만족시켜주었던

작품이 바로 영화 춤추는대수사선입니다.

팔씨름영화 챔피언? 이전에 오버더톱 실베스타스텔론

 

영화가 요즘 리메이크나 같은 소재들을

살리는 식으로 계속 전개되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고갈되면서 만화소재로해서

나온 영웅물이 전 세계를 쓸어버리고

한국도 1000만관객이 미국영웅본다고

 

으으으 남자들 팔힘자랑의 진수

오버더톱 팔씨름 하나면 남자들은

자신의 모든 파워를 보여준다

그 파워의 진수를 영화 챔피언처럼

오버더톱이 먼저 보여줬습니다

손에 땀을 흘리게하는 장면들이

등장하는 마동석이전에 꽃남 실베스타 스텔론

 

아들과 떨어져 살 수 밖에없는

부자장인어른의? 횡포? 당연히

부자 딸래미를 고생시킨 장인어른

눈에는 꼴도 보기싫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이 참 아쉬운점입니다.

 

으으 힘이여 불어나라 나는 너를

넘겨버리겠다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오버더톱의 실제모습 통해서

아주 파워넘치는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영화 자체가 부자지간의 정?을

그리고 남자들의 파워를 보여주면서

확실한 파워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오버더톱

챔피언 영화를 보는 분들이

비교해볼만한 작품 오버더톱

실베스타스텔론 팔씨름 챔피언영화

영화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암울하지만미래를 볼수있다

 

사실 너무 영웅놀이해서 지겨운데 그래도 재미있는걸 어쩌겠습니까 당분간은 마블의 영웅이 최고 아닌가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영화 어벤져스 악플달고 욕을하고 지겹다고 아무리 말해도 이만큼 재미있는 영화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가 최고입니다.

일단 인피니티어는 모든 영화를 다 합해줘서 모든 영웅들이 한곳데 다 모입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볼수없는 게임캐릭터 같은영화 영화어벤져스 입니다.모든 영웅들이 한곳에서 모여서 싸울때 황당한 자막제작자들이 1000만관객도 넘을 관객들을 우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에번져스의 영웅들이 싸움을 시작합니다 말도 안되는 최강의 적 괴물 타노스를 이길수있을지 영화보면서 결과를 생각하게 만들어낸 영화입니다. 타노스의 힘을 보여주는 무식한 파워들 그동안 쎄보이던 영웅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할때보여지는 결과들이 먼가 무력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좋아하는 영웅들이 힘없이 쓰러질때 마음이 어찌나 아픈지 동화되어서 영화를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어벤져스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벤져스는 영화 끝까지 보실분들 온갖 스포가 난무하지만 그냥 영화는 극장가서 재미있게 보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영화 어벤져스 보시면서 헐크 비전 토르 아이언맨등 모두모두 볼 수 있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입니다.

 

한국판 시그널의 향기를 잊지 못하는 1인입니다

너무 즐겁게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었고

이건 리메이크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리메이크 했습니다

대단하죠 좋은 작품 딱 일본에서

좋아할 형사물 거기다 sf식으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서 사건을 해결하고

그 울분을 토해내는 작품 일드시그널도

꽤나 기대하면서 소개글 보고있습니다.

 

 

일단 원작 그대로를 한드시그널처럼

일드시그널은 잘 따라하고 있고

음악과 영상 구성도 비슷합니다.

일본이라면 좋아할만한 작품이죠\

다만 시청률은 8프로대로 알고있습니다

선방하고 있다고만 알고있습니다.

 

 

좋은작품은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건너다디면서

방송하는것 같아요 일드시그널

통해서 한국작품의

향수를 떠올려보려고 합니다

전부 다나오면 한번에 다 살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일단 한국승?

아닌가 일본부애분도 잘생겼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역사적인 관계로

인해서 좁혀지지 않겠지만

좋은 작품들 만큼은

잘 만들고 리메이크하고 하면

좋겠습니다. 늘 작품의 소재는

개인개인의 스토리 쌓여있는 풀지못한

울분? 자신의 잘못 과오때문에

결정되어진 인생등이 소재입니다.

 

 

좋은 작품 시그널2도 기대하고

일본판도 더 잘되서 한국작품

많이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문화적인 외교도 어떤것보다

중요하니까 말이죠 일드시그널 추천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서 대화하고 풀어낸다

듣기만해도 설레입니다. 재미있는

작품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